전그냥
발씻고 잠을 청합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오디오도 -0- 그냥 접은건 아닌데
진전은 없네요..
DSLR(비싼기종도 아니였지만서두 ..)도 몇대 사서 전시품으로 활동하다가 접고...
컴퓨터는 접은지 오래되고..
차량은 구입후 역시나 -0-
그냥 일하다보니 낼을 위해서 아니 내일 출근해서 피곤하지 않으려면
잠을 조그만 자서 후회 할까봐...
그래서 잠을 청하는데 말이죠..
근데 사는 낙이 없네요 -0-
저만 그런건지-0-
예전에도 이런글 남긴것 같은데
-0- 저만 그런건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