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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난다를 부산에서 찌난다...라고 합니다.^^
골치 아픈일이 있을때도 "아~ 대x리에 찌난다" 라고 하지요.
그렇군요...그형도 부산사람이고요<br /> 아래 '쥐난다' 보다가 생각이 났는데..그 뜻으로 한 얘기인가 봅니다^^
이래저래 '쥐'는 나쁜거구뇽.. -_-
빙수를 녹여서 후룩 마셨을 때 명치가(특히 역류성 식도염이 있을 때) 아린 듯한 느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