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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TV에서 제발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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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9 09:4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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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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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TV에서 제발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이야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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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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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국민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천재였습니다만 인정어린 국민들의 성금으로."
매년 그 밥에 그나물에.,
똑같은 드립질입니다.
게비에스 씨방세 마봉춘앞에 봉투 들고 인증샷 날리겠다고 서있고... ...
물론 고통은 나누어야 하는 것인 줄을 누가 모르겠습니까?
그런데 이건 천재가 아니지 싶습니다.
우면산에 삽질해대고, 강 직선화에 바닥긁기 하고.
자연을 역행하는 인공인 감히 자연의 힘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한것인지.
그런 생각으로 올해 하천이니 하수로를 재 정비한다고 해도 내년이면 똑같은 일을 또 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온정을 나눌 수 있게 일단은 인재를 없애고, 정말 불가피 하게 벌어지는 경우에만 인정을 나눠갖기를 호소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들이 개떡같이 일 처리하고는 혈세로 수습하고.,
지들이 다 망가뜨리고서는 인정에 호소하고.,
이건 뭐 60-70년대도 아니고 짜증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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