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powertothepeople.kr/2012/bbs/board.php
원문입니다.
http://powertothepeople.kr/2012/bbs/board.php?bo_table=01_6&wr_id=538
국민 입장에서 충정이 가득 담긴 글 같습니다. 긴글이고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 꿈꾸면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글 중에 핵심주장은 이 부분 같습니다.
"저는 꿈을 꿉니다. 정체성 보장제도를 도입한 연합정당 성격의 단일정당을 건설하기로 합의하고, 노회찬, 심상정, 이정희, 유시민, 손학규, 정동영, 문재인, 이해찬, 한명숙, 김두관 등이 몽땅 다 거리에 함께 나가자는 겁니다. 한 달이면 당원 100만명 충분히 모입니다. 명실공히 대의민주주의 제도에 맞는 정당을 창출해내는 '시민혁명'입니다. 그렇게 해서, 울산, 부산, 경남에서 적어도 15석 이상 먹는 것, 천지개벽 아닙니까? 그러면 2016년에는 대구 경북에서도 당선자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그거 딱 한번 보고 죽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