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주제로 글을 쓰고 있어요,
거리는 학교는?
아파트들은 자동차는? TV는?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요? 정치적인 것은 일단 배제하고 산업쪽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신사업의 기회를 찾아보자 뭐 이런 의도인데요, 진지하기보다는 재미로 하고 있습니다.
일단 자동차는 저배기량 고출력화가 이루어진 자동차와 저출력의 전기자동차가 양분되어지고 있어서 도로에서 보이지 않는 갈등이 심화되고 사고율이 높아진다는 얘길 썼습니다.
이로 인해서 손보사의 손해비율이 높아지고 있어서 블랙박스 장착이 의무화되었다는 얘기.
대신 휘발유나 경유등의 소비가 줄어서 기름값은 안정화되었고, 대부분 셀프 주유소로 바뀌었다는 얘기. 문을 닫은 주유소들은 국가에서 인수를 해서 무폴 주유소로 바뀌었고,
일본등에서도 수입되는 브랜드가 팔리고 있다~
SK에서 지배구조 개선이 안되고, 비자금 관련해서 확보를 위한 선물투자로 개망해서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이 국가에서 인수를 했고 현재는 정상화되어서
많은 이익이 나고 있으며 소득재분배의 기준이 되고 있다 하면 너무 희망적이겠죠? ㅎㅎ
(쓰다가 보면 꼭 이렇게 정치적으로 편향된 사고가 나옵니다 이럼 안되는데)
조명은 LED로 많이 바뀌어서 여름의 전력난은 사라졌고,
전기세는 누진제가 폐지되었고 대신 저소득 계층에게는 바우쳐가 지급되며 이것은
유류와 전기에 일종의 보조금 제도로 사용되고 있다.
싸게 공급되던 기업의 전기요금이 인상되자 각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발전설비를 구축하였고, 연료전지나 태양열을 이용한 발전설비들에 대한 국내투자로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
뭐 소설인데요, 여러분들 의견도 얘기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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