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초 개인글입니다.
홍용제씨를 제외한 다른 분들이 실수로 클릭하셨다면,,,
그냥 스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괜히 읽고서 기분이 안좋아지시면 저로선 참 곤란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초초초개인글을 공개게시판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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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슈,,,,용제라는 남의 이름을 빌려쓰는 님아...
오늘 낮에 당신 글에 달린 당신 댓글을 읽는 순간
갑자기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경향일보 여기자에게 했던 말이 떠오릅디다.
물론 나이 먹을 만큼 먹고 당신을 찾아가 주먹질 하겠단 소린 아니지만,,,
어찌됐던 또 다시 당신 글에 내이름이 등장하면
한번 찾아가서 당신 얼굴 한번 보고 싶구려
나도 그다지 당신 얼굴 보고 싶지 않으니,,,
우리 얼굴 마주 볼일 만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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