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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정말 정신이상자같은 사람을 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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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8 17:4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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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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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정말 정신이상자같은 사람을 봤어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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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원 [가입일자 : 2003-01-0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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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코스트코 앞에있는 이마트 지하 남자화장실에서요.
정말 정신이상자같은 남자를 봤네요.
소변을 보고 세면대에서 손을 닦고있었는데요.
아빠가 아이(4~5살정도)가 화장실에서 똥을싸고 나오더니 아빠가 아이 엉덩이를
세면대에 올려서 닦아주네요.
옆에서 손닦고있는데 똥싼 엉덩이를 세면대에...
미치지않고서야.
거기서 다른사람은 손닦고 세수하는데...
직원들은 이닦기도하는데...
똥을 닦다니...
순간 욕나오는 것을 참고 나와서 밖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오나 기다렸거든요.
아이만 나와서 밖에 기다리는 엄마한테 가더라구요.
아빠는 조금있다가 나오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수없는 사람이네요.
자기 자식이지만 이렇게 하는게 무슨생각으로 하는건지...
정말 세상에는 정신이상자들이 많이 돌아다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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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난 애기를 키우고 있는데,, 키가 커서 남이보면 4~5살은 먹은것 처럼 보입니다,,<br />
아직 기저기나 말을 못띤 상태구여,, <br />
똥을 이쁘게 싸면 물티슈나 이런걸로 가능하는데,, 좀 지저분하게 싸면,, 물로 씻겨 주어야 합니다,<br />
애키우는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이해 하는데,, 정신병자까지 말씀을 하시니 좀 그렇네여,,<br />
약간은 다른 내용이지만,, <br />
입장바꿔 생각해보시지여.. 댁의 아이가 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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