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스피커는 롯데파이오니아 오디오에 있던것,
센터스피커는 야마하센터인데 모델명 기억 안나고,
리어스피커도 모델명 기억 안나는 5만냥 주고 산것입니다..
우퍼는 클럭스.
한마디로 제 귀는 막귀란 얘기죠...
며칠전에 리시버를 소니485 에서 데논 2802로 바꿨습니다.
데논은 6.1Channel지원이더군요..
가끔 PC용 스피커인 브리츠5100의 위성스피커를 연결해서 듣고는 합니다.
귀찮아서(?) 리어센터를 하나 장만해야겠는데,
마누라가 무진장 싫어합니다...
크지도 않은 집 분위기를 망친다나, 뭐라나..
아파트도 23평짜리니까 솔직히 마땅히 설치할 공간도 없지만,
바로 머리뒤에서 울리는 리어센터의 느낌이 아주 좋네요....
암튼 크지않은 놈으로 어떤것을 다는것이 좋죠?
좋은놈은 절대로 필요없고 가격도 저렴할수록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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