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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301을 사용해보세요.... 아니면... 보스 201.......<br />
보스계열이 싫으시다면... 제비엘 2002.. 아니면... 칼라스 b-1mk2.... 크레스타2.. 조던m

보스는 901이 있어서 다른 스피커였으면 좋겠습니다 콕 집어주세요 ㅡㅡ 조던 제비엘 만 들어봤네요 ^^*

볼륨 크게 키우지 않고 가요팝을 주로 들으시면 조던m이 좋은 방안이 될수 있겠습니다.

보스가 젤 문안하지 않나요.... 201은 가격도 저렴하고요.... 아니면.. 요즘 한참인기인... 쿼드11L 도 좋을듯 싶습니다.. 모양도 아주 이쁘더군요....

조던S 작지만 아주 좋은 넘이더군요.. 정말 귀엽습니다... 하지만 소리는 저음쪽만 손해를 보실 생각을 한다면 아주 좋습니다... 물론 저음역이 아주 부족한 것은 아니지만 901정도를 사용하시다 바꾸시면.. 아무래도...^^ 하지만 아주 이쁘고 좋습니다..

조던 m이요 가요와 팝만 듣는다면

작은 거면 jbl lx2001도 좋아요. 볼륨을 너무 많이 올리면 소리가 좀 지저분해지지만, 그건 아주 클 때고, 웬만해선 상당히 괜찮은 소리를 들려줘요.

캐슬의 리치몬드는 어떠신가요? 작지만 훌륭한 외관(마감을 보면 100만원이내로는 적수가 없을듯) 중고음이 상당하면서 저음도 작은넘같지않습니다.

캐슬의 리치몬드 첨 들어보네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자료실에도 없는데^^

http://www.sorishop.com 여기에 가보세요. 캐슬스피커에 대한 설명도 간략하게나마 나와있지요. http://www.castleacoustics.co.uk 여기가 홈피입니다.^.^;

대편성과 비트있는 음악에는 안좋다는 평이 있네요 근데 대편성과 비트의 뜻이 뭔가요 ?

하하 아닙니다.간단히 말하자면 대편성이라 하면 클래식의 오케스트라같은걸 말하겠죠? 비트있는 음악이란 댄스 음악같은거죠. AAD 의 c200i 는 어떠세요?

그럼 가요나 팝은 대편성과 비트가 있는 음악이라는 뜻이군요 맞나 ^^? aad, c200i 첨 들어보네요 저는 잘 몰라서 그런데 많은 분들이 관심 갖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제가 갖고 싶은것은 미션 780인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구하기도 힘들꺼 같아서 미리 포기했습니다

김기현님은 많은 모델을 다 들어보셨나보네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북쉘프를 선택하려니 쉽지 않군요 후회는 하기 싫고 하여간 조언 감사합니다

전 클래식 1.1을 이번에 구입하여 듣고 있는데. 클래식을 사서 달면서 느낀 것은 소리는 무척이나 주관적이라는 것과 1-10%의 작은 향상을 위해서 돈을 쓰는 것은 조금 거시기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구요. 호기심이 업글의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요?<br />
소리자체보다는.

주로 컴으로 MP3를 듣는다고 하셨으니 방자형으로 해야겠는데요. 팝이라면 AAD C200i나 PSB IMAGE2B의 평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구하기는 어렵겠지만 보스턴 A-70쓰시면 딱일듯 합니다......

이 가격대에서 대편성을 잘울려줄 스피커는 없을듯합니다. 비트있는 음악이 아니라 비트가 빠르냐 느리냐지요. 쿵~~~ 짝~~~ 쿵~~~ 짝~~~ 이것과 쿵짝쿵짝쿵짝 뭐 이런차이일까요? ^.^;

미션780도 빠른비트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지요. 캐슬이 미션의 고음성향과 비슷하고 저음이 조금더 나옵니다. 빠른비트를 찾으신다면 북미쪽스피커가좋겠지요. AAD psb 둘다 좋은데 마감이 AAD가 더좋아여.^.^;

많은 관심 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악은 머라이어케리, 샐린디온의 노래들입니다 가요도 저런 스타일의 가요를 좋아하구요 ^^

저는 조심스레 KEF Q15.2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조던 S와 미션 750LE, JBL LX시리즈를 들어 보았지만 KEF Q15.2가 울림도 있고 머라이어, 셀링 같은 보컬의 소리를 피곤하지 않게 들려 주는것 같습니다. 다만, 미각과 같이 청각이란 것도 사람마다 기호의 차이가 많아,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직접 다리품을 파는 것이겠지요...참고로 소문이 자자하던 놈을 어렵게 들여 며칠을 못 버티고 내친 기억이 있어서요....

다리품을 팔아서 가장 많은 스피커를 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방법도 말씀해주세요 ^^?

아 ~~ 이정도 되면 대략 낭패 입니다, 비싸지 않은 북쉘프 청음한다고 샵에 가서 죽치려면 한 배짱 있어야 하고 사장님 눈초리가 아마 예사롭지 않을 겝니다, 우선은 주변사람을 이용해야 겠지요,,이어 동호인, 글구 마지막으로 소주로 얼굴을 벌겋게 달군후 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