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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슬림 DATA 100메가 사용중에 이월된 데이타 까지 몽땅 소진되어



KT 플라자가서 모바일 사용내역을 조회해보고 아직 원인을 모르겠다고 ???



"직접접속이라 상대방 IP랑 주소 모른다고 함." ㅎㅎㅎ



그런데 자꾸 적게는 1KB부터 사용내역이 나와서 어떤 어플에서 사용하는지 몰라 아이폰을 초기화 했습니다.



미리 문자 사진등든 백업하고 전화번호는 쇼메모리로 보내고



"설정-일반-재설정-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로 날렸습니다.



그결과 초기화된 아이폰의 와이파이가 켜진상태에서 슬립상태로 들어가면



3G 모드로 바뀌고 이때 어디론가 DATA를 보냅니다.



물론 공짜가 아니고 과금됩니다.



이게 아이폰 버그인지 KT과금이 잘못된것지 ...복잡하군요.



누구 아시는 분 없나요?



아이폰 슬립 상태에서 어디로 3G를 보내는지....



새벽에도 1시간 단위로 보내고 있고....약 1~1.5KB



결론하나 . 데이타가 전부 소진되면 고객센터 , 쇼메모리 , 아이폰과 어디로 통신,



올레날씨등 3G를 이용하면 전부 돈내야 한다.???



** 아이폰이 와이파이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눌러 슬립상태로 만들고



약 1분뒤에 켜면 3G -->와이파이로 전환됩니다.



밧데리 절약하기 위해 슬립에선 3g로 바뀐다는데



왜 3G 데이타를 이용해 어디론가 통신을 하고 요금을 청구하는 궁금하네요.



기지국과의 통신이라면 통신사 부담아닌가요?



첨부 자료는 링크를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