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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컴퓨터로 색을 맞춰서 거의 비슷하게 나온다고 하더군요..<br />
저도 그렇게 도색했습니다^^

아.....글쿤요.......그렇담......기존 거래처로 입고시켜야 겠습니다.

거기 일하는 분들도 휴가는 가야겠죠. 이해를 해 주심이...<br />
바로 수리 봐준다는 곳 찾아가셨으니 그걸로 된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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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휴가시즌 되면 거의 모든게 두달간 올수톱 된다던데요.

아무리 그래도 1달은 너무 했습니다. 간단한 판금 도색인데요....문짝,휀더 한쪽인데.

서울쪽 이시면 빨리 입고하지 않으면 2달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침수차량들 수리때문에 <br />
마구 밀려들지도 모릅니다

남부 서비스 센터는 어떤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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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빌딩 하나가 판금 도색반인데.. 팀이 많다보니.. 빨리 가능하지 않을까요?

남부 서비스팀이면 어느쪽이신지요? 방배동쪽 말씀하시는 건가요?

사업소에서 하시는게 그래도 좋을 거라 생각해요. <br />
사업소는 일단 분해해서 도색하는 것 같던데.. <br />
일반공업사는 그냥하고..

은색과 백색이 색을 맞추기 가장 힘든 것들입니다.<br />
조색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곳이아니라면 이색이 나기 쉽고요, 아무리 도색을 잘해도 도장면의 년식이 다르니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이색이 나더군요.

남부사업소는... 대방역과 노량진 역 사이에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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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그곳 판금반 아저씨를 어떻게 알게되어서, 현금 직불, 야매(?)로 사업소에서 몇번 판금받았는데<br />
지금은... 연락이 되질않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