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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에게 증거사진(?) 많이 남겨 두세여.....<br /> <br /> 조금만 더 크면 안갔다고 우길지도 모르니.... ㅜ,.ㅠ^
저야 저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어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포기 했지만 아이들에게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조금만 머리크면 친구와 어울리고 장성하면 지가정 챙기느라 부모와는 거리가 더 멀어집니다만 가정이란 울타리를 만들었으니 행복한 가정 꾸미세요.
아이 4명은 정말 존경스럽니다......
아니..나주라 을쉰에게 갈취 당하고도 휴가 가실 힘이 남아 있다니...철인이십니다..~~
어디 갈만한곳 없을까요??
수덕사 가셔서 가볍게 산책하시고, 산채정식이나 더덕구이 드세요. 더덕구이 정말 맛있습니다. 제 단골집이 있는데.. 식당 이름을 까먹었네요..ㅠ.ㅠ 집 앞에 토기들이 많고 주인 아주머니 인상이 참 좋은 곳은데....<br /> <br /> 그리고 충청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어죽도 추천 합니다. "둔리저수지 입질네 어죽" 이란 식당인데 여기 맛 집 입니다. 제가 한국 들어갈때면 꼭 가는 곳 이기도 하고요~^^ 동네 주민들에게 물어 보심 다 압
근데... 어죽은 애들 입맛에는 별로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