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
한겨레에만 없네요.
그네들은 그네들의 아픈 곳을 이야기 하는 신문을 잘 아는 거죠.
저는 한겨레신문을 오후에 볼때는 좀 불안 합니다.
뭔가를 내가 지금 모르고 있다는 그런 느낌 때문인것 같습니다.
경향신문을 오후에 볼때는 뭔가 찜찜한 느낌입니다.
오마이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인터넷뉴스가 많이 있으니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백프로 만족이야 어찌 바라겠습니까 또는 한 번씩 기사 때문에 속이 터지는
경우가 있더라도 한겨레 경향은 우리에게 소중한 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형편이 어렵다면 둘 중에 하나 그렇지않고 형편이 되시면 두 개다 구독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순망치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