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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번개가 작렬중이고요...<br /> <br /> 그와중에 마눌님과 애는 잔다고 정신이 없더군요.
빗소리에 깨고 천둥소리에 깨고... 몇번이나 깻습니다 ㅠㅠ
천둥,번개가 이렇게 밤새도록 계속인 건 여지껏 처음 겪어 봅니다<br /> 날이 밝았는데도 아직도 "우르릉꽝꽝"이 멈추질 않네요...모두 비피해 없으시길...
전 괜챦습니다만.... ㅜ,.ㅠ^
놀람을 지나서 이제는 두렵습니다.....자연의 위력앞에...<br />
천둥 소리에 잠을 설쳐서 피곤합니다...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