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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 노래는 평범인데 <br />
서양아덜은 히스토리가 감동이라 노래도 잘부르는듯 착각을((복지국가기준으로.. 5살에 구걸행각으로 과연 살수있는가? 한국은 복지가 없는나라인가?...요런것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댓글에 보니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복지수준을 아프리카수준으로 인식하고 있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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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토리가 워낙 안쓰러워서 큰 관심을 받고 투표도 많이 받았는데,<br />
실력이 아주 뛰어나진 않아서 논란이 되었지요. 방송사에서 좀 과장해서 징계받은 부분도 있고...<br />
실력 외적인 부분이 시청자들에게 크게 작용해서,<br />
2조때부터는 심사위원의 의견 표현이 좀더 적극적으로 바뀌었습니다.<br />
결국 2조에서 나름 스토리를 갖췄지만 실력으론 좀 부족했던 청국장집 사장님은 떨어졌지요.

남격의 청춘합창단에 이충희씨가 끼는것 보고...접었다는........ㅠ.ㅠ

외국인들이 한국 잘 모르는 사람들이 아직도 엄청 많아요..<br />
알더라도 노쓰?사우쓰? 이런 질문도 많고요..<br />

요즘 여당에서 가장 반대하는게...social welfare 이고, 포퓰리즘이라고 맹 공격당하는 실정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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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social welf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