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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건 하중무게 견디는게 140kg이라고 되어있스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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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뒹굴.... 순간 압력을 가할시 140kg이 넘지 않을까요??? @_@?????

혹시나 뒹굴뒹굴 하실때 텐트안에 렌턴은 꼭 꺼 놓으세염~ ^^ 밖에서 실루엣으로 다 보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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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번 본 기억이있어서요..^^

적어도 삐걱거리는 소리는 작렬일듯.....무너지지안더라도....

2명 뒹굴기는 너무 좁은데요.... 둘이 포개져있으면 모를까..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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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야침모드라고 야전침대 두개에 위에 에어박스를 올려놓곤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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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박스가 매트하곤 틀려서 아주 딴딴하거든요. 그래서 가격도 후덜덜... ㅡㅡ;;

on ground를 추천해드립니다 -,.-;;

미군용 이라면 가능 합니다.

스펙상 140kg하중이면 조용히 있을때 기준일거 같은데...<br />
기준치보다 훨씬 열악한 조건이 되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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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옵션? 이 있나보네요..<br />
미군께 왠지 더 튼튼할거 같기도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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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힘(?)주다 잘못 낙상하면 허리 다칠 수 있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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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는 바닥에 매트리스 깔고.. 주무실 땐 침대에서.......ㅡ,.ㅜ^

제가 학교댕길때 스튜됴에서 침대 몇개 작살나는거 봤는데요.<br />
남대문 가서 미군용으로 제대로 된거 사시면 잘 안 부셔집니다만...<br />
비스무리하게 생긴거 사셨다가...둘이 앉는데 한곳에 집중하중...<br />
그니깐 뽀뽀할라는데 몸을 뒤로 피해서 하중이 몰린다든지 하는거 있잖아요.<br />
그런 종류의 집중하중을 한다리에 받게하면 휘어 버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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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용은 몸무게에 따라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미군 야침 튼튼 합니다. <br />
제 몸무게(9?)를 벌써 1년 (거의 2년입니다. ) 이상 버티는 걸 보면요.<br />
삐거덕 거림도 전혀 없습니다.<br />

미군 야침이 좀 무겁지 않나요?

1인용 야전침대에 왜 2인이 딩굴려고 하시는지 이해가.......??? ☞☜

무게배분이 골고루 되면 상관 없으나 두 무릎으로만 짚으면 위험합니다. ㅋㅋ

60~70년대 쓰던 나무로 된 미군 야전침대는 엄청나게 튼튼했던걸로 기억합니다.<br />

미군야침이 나무 다음이 알류미늄입니다. 프레임이 지금 더 좋아졌지요.. 일단 프레임 두께 부터 똑 같이 만든 국산하고는 비교가 안됩니다. 엄청 두껍습니다. 대신 무겁지요.. 또한 텐션이 정말 좋습니다. 저는 사각타프 가방 하나사서 넣어 다닙니다. 미군 야침은 한 2만원주면 모기장을 별도로 야침에 걸수 있습니다. 참 좋습니다. 또한 지금 설명드린 일반용과, 두랄류민으로 제작된 장교용, 병원용 이렇게 있는데요.. 병원용은 라텍스 패드까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