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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금지 구역이면 신고, 견인이 답이죠 머...

주차 금지 구역이면 신고, 견인이 답이죠 머...(2)

견인 한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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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점빵은 주차허용이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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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의를 불러 들이는 잉간들이 왜 이리 많아졌는지..... ㅜ,.ㅠ^

아휴.. 저 같으면 바로 욕을 한바가지 + 견인시켰을텐데...<br />
너무 맘이 너그러우십니다 ㅜ.ㅜ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에게 인격적 대우는 사치라고 봅니다.<br />
이사와서 지금 간을 보는것 같은데, 어물쩡 넘어가면 호구됩니다.<br />
비상식적 비인격적인 대응 또는 공권력의 이용한 원칙적 대응이냐의 문제인데, 선택은 필범님이......<br />
저라면, 양수겹장으로다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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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연근이 흉아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절절맬것 같은디요? ㅜ,.ㅠ^

부엌에 까나리를 꺼내게 만드는 넘이군요. ㅡㅡ^

나발 을쉰, 식전 댓 바람부터 왜그려셔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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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테러하거나 욕하고 싸우지 마시고<br />
조용히 신고하고 견인차 부르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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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이 정력 낭비하실 필요없습니다.

영업방해로 신고하셔도 될거 같은데요.

구청에 견인신고 하면 30분내로 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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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있을때 항상 얌체주차 하는 양카한테 몇번 써먹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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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얌체주차 안하더군요.

그나저나 오필범님, 성격도 좋으십니다..^^;;

아래 윗집에 살면서 그 사람이 선전 포고를 하는군요..ㅠ.ㅠ

왜 이렇게 살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도 같은 건물에 사니 그앞에 주차 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하지만 입구에 주차하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차체묻은 물이 옷에 묻을정도의 틈만 준것이 영업방해가 아니면 그 앞에 명박산성이라고 쌓아야 영업방해가 되는지의문이네요... 길게 이야기 할것 없이 견인신고 하세요. 분명 왜 신고 했냐고 따지겠죠? 그럼 해당 기관에 따지라고 한말씀하시고 더 이야기할 필요도 없겠네요

이웃이라면....신고하고 견인하기가 쉽지 않죠....<br />
우리동네도.<br />
차는 삐까뻔쩍한거...타고 다니면서 동네 옆의 월 2마넌짜리 공영주차장료가 아까와 여기저기 불법주차했다가 아침에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 자주봅니다.

우와!! 아침부터 욕이 확 나오네요. 참 너무하는군요. 말로 타일러보시고 안되면 견인조치라도 해야죠...<br />

저건 미친놈 수준이네요

견인이 안되면 구조물 설치하셔야겠죠....

1. 일단 신고 견인 조치를 취하시고.,<br />
2. 세입자시라면 건물주에게 장사가 불가하니 가게 빼달라고 압박을., 일단 장사를 하기 위해 들어왔으나 장사를 할 수 없는 곳이니 들어간 인테리어비용등을 포함하여 보상하여 달라고 하시고요.,

계속 맞대면 싸움만 나게 되니 입구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아얘 입구앞에 경계석이나 주차금지표지판을<br />
설치해보시지요. 길바닥에 고정할 수 있는 고리(?) 부분을 박아넣고 그 위에 표지판을 묶어서 옮길 수 없도록<br />
하는 방법도....

1. 견인 처리.<br />
2. 요즘 주차를 하지 못하게 하는 고정식 거치대가 있습니다. 쓸때는 펴놓고 않쓸때는 바닥에 착...<br />
3. 견인 처리후에도 줄기차게 차를 주차 한다면... ㅠ.ㅠ<br />
4. 보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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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경님 그게 만약 공도라면 설치하는 것 또한 불법입니다 T_T

좋은 말이 안통하는 인간들에게 인격적으로 대우해 줄 필요는 없다는게 세상이더군요......

현실적인 대안은 불법주차견인, 집주인에게 항의, 영업방해신고 등등 이네요. 비합법적 방법은 동네 양아치 불러서 돈좀 쥐어주고, 혼내주는 것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고는 하나.. 이웃사촌이기에 법으로 처리하심이 깔끔할 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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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에쿠스 견인시키는데 조금 미안은 하던데 그후론 뭐 괜찮더군요.. ㅋㅋㅋ

만약 주차 불가한 곳이면 견인이 답이되..<br />
주차 가능한 곳이거나 애매한 곳이면 고정식 거치대 설치는 불법이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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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가게 가서 폐차할 오토바이 5만원정도에 하나 달라고 해서 가게 앞에 세워두세요. 불법거치물도 아니고 정식 차량이니까 괜찮습니다.

그런 무개념 개늠덜이 종종있습니다<br />
신고하시구요 그넘 힘깨나쓰게 생긴넘인가본데 욕하고 지랄해도 한귀로 흘리세요

까나리는 정말 독한 방법입니다....<br />
신중을 기하셔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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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마후라에 감자 두개를 박으심이......쿨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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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건님의 의견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견인 신고, 나중에 항의 들어오면 난 모르는 일이네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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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개늠의 자식 이군요;;

티코같은 거의공짜 경차를 사신 후 상점 이름을 인쇄하셔서 24시간 대놓으면 어떨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br />
일단 좋게 해결하고 싶은데<br />
한두번 참자니 영업 손실이 크네요. <br />
하루 벌어 하루 먹는데..... <br />
직원 월급 같은 비용은 계속 들어가야 되고<br />
일단 견인 조치해 보고 중간 보고 드리겠습니다.

커다란 화분도 좋더군요....혼자 움직이기 힘든 화분으로 손님들도 좋아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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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은 도로에 주차에대해서는 확실한데....대지에 걸친경우 구청에서는 자기가 못한다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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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는경우가 많던데....업무방해쪽으로 경찰에 신고하는게 맞는경우라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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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경찰한테 신고하면 싹 빼뻐리면 또 시간걸리고.....오토바이나 화분 추천드립니다.

견인하시기 전에 간단한 내용증명 하나 띄우세요..쓰신걸 보니 개념없는 새퀴같은데.. <br />
영업방해로 내용증명 띄우시고, 바로 견인하시면 되겠네요~

위층 세입자는 뭐하는 사람인가요?<br />
내 같으면 나도 2층 올라가는 입구를 막아버리겠는데요?<br />
3층도 있나요? 그럼 좀 문제지만....

아무리 윗집이라지만 장사하는 앞을 막아버리면 어쩌자는건지. <br />
저도 경모님 말처럼 2층 입구를 막아버리겟네요.

전형적인 막장양아치네요......<br />
그거 답 없습니다.<br />
대화나 설득은 절대 불가할듯하네요.....<br />
그런것들은 지 에미 배속부터 막장이라 좋게 대하시면<br />
더 만만히 보고 호구취급할듯합니다.<br />

와싸다 회원님들 항의방문이라도....

1. 영업방해 내용증명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하심 좋겠음) - 세입자라니까 임대인에게도 세입자의 영업방해<br />
사실도 호소해야 할 듯. <br />
2. 견인조치<br />
3. 큰 화분이나 오토바이 이용<br />
4. 그놈이 양아치새퀴면 지역경찰 지인 통해서 압박 또는 더 센 양아치를 섭외 약간 작업필요함.<br />
5. 그외 펑크, 염산등의 방법으로 찌그러뜨릴 수도 있음.<br />
<br />
사람새퀴 아

사실.. 법보단.. 주먹이 빠른데 말입니다..<br />

저는 예전에 똑같은상황에 처한적이있습니다...... 진짜 참다참다. 안되서 <br />
전동드릴로 타이어4짝 옆구리 구멍 냈었습니다... 절대 빵꾸떼우기불가능하죠... <br />
보험회사불러서 견인하고 쑈를 하더군요... 저는 멍하니 쳐다만봤습니다.. <br />
속으로 과하다싶긴했지만. 진짜 열받을만큼 받아서..... 한번 죽어보자는 심뽀로 했었죠...<br />
그후로는 그런경우가 없었습니다.<br />
누구나 가게앞 입구를막을

아우토반 달리는 김여사 조수석에 꽁꽁 묶어서 앉혀놓고 싶은넘이군요

사는곳이 서울이면, 불법주차로 구청에 전화하는것 보다 120으로 전화 하는것이 확실합니다.<br />

비가 억수 같이 오는날 긴 드라이버를 가지고 라디에이터 찌르세요. 그럼 증거물은 비에 쓸려 내려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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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거나 비가오는 상태에서 차량 출발 엔진 과열 엔진 붙음... 수백의 수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