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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상 이상태기자였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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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방지 댓글)

이미 나오긴 한 기술입니다만, 수년전 보았던 이니셜디 인가에서 나왔던(?) 슈퍼차저와 터보의 결합이 자연(NA)스러운 차가 되지 않을까요?

X6 xDrive50d 모델에 적용해서 내년초에 출시....

어이쿠 1억5천은 찍어주시겠군요~

새로나온 현기차의 소나타와 K5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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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cc, 271마력, 37.2kg·m, 연비 ℓ당 12.8km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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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펙이 정녕 사실이란 말씀입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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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 19.7km/ℓ' 캠리 하이브리드<br />
연비 21km/ℓ' 소나타 K5 하이브리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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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믿어지지 않는데.....<br />

그랜져hg 3.0을 고속도로에서 100~140km 정도로 운행하면 연비찍히는게 12~14km 정도로 왔다리갔다리 합니다. 크루즈로 주행하면 더 나오겠지요, 근데 운전할때 아직은 크루즈에 그다지 익숙하지 않아서 오른발을 어디다둬야할지 참 난감합니다. ^^;.. 어쨌든 정속주행하면 2000cc 271마력 엔진도 연비는 괜찮게 나올듯해요.. 어쨌든 만약의 순간에 에어백이 제대로 터져줄까..하는 의구심이 아직있습니다. 덴장, 차구입하고 이런 걱정하게될

현대의 엔지기술은 나름 상당합니다<br />
단지 감성적 품질이 떨어집니다.. 내장, 재질,잡소리등등 아직은 독일 일제차에 비하면 아직도 갈 길이 멀죠..

현대차의 기술은 상당합니다.<br />
나름...<br />
잔 대가리 기술도 상당합니다.<br />
문제는...<br />
좋은 기술은 해외시장에서 똥 값으로 넘기고...<br />
잔 대가리 기술은 국내에서 써먹고 있다는게 문젭니다.

특별히 새로울것도 없는 기술들로 혹세무민 하는거죠. 하이브리드도 뒷북이고 남들보다 뒤늦게 내놓으면서 기존것과는 다르게 뭐가 어쩌고 하면서 홍보하는... 단지 방법의 차이일뿐인걸 대단한 신 개발인양 떠들어대고. 털보도 그렇구요.

엔진 생산 단가를 줄임과 동시에.... 라고 하셨는데. 현기차에는 해당 안되나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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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차의 경우 2.0터보차가 2.4NA보다 세금 고려하면 더 비싸게 출시된다고 하더군요.... 쩝...

ㄴ 트윈터보 엔진에 비해 트윈스크롤싱글터보엔진이 구조도 더 간단하고 성능도 좋고 싸거든요.. 기존에<br />
트윈터보 엔진을 쓰던 곳에서 트윈스크롤싱글터보엔진으로 바꾸면 원가가 절약되는셈이죠... ^^ <br />
현기차 2.0터보의 경우 렉이 좀 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마력보단 얼마나 매끄러운 느낌의 회전질감을 주는지가 관건 같아요.. 이런 품질에서도 만족스럽다면 2.4보다 비싸더라도 값어치는 충분할것 같아요

객관적으로 볼때 현기차가 선도 까지는 아니지만 엔진에 있어서는 탑클래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자동차 전체의 만듬새에는 높은 점수를 줄 수가 없어요. 그리고 같은 기술 방식이라고 하더라도 원천기술 보유 및 완성도에서는 엄청난 차이가 나기 땜시....

소나타 2.0터보가 2.4보다 소비자가 더 쌉니다.<br />
물론 세제 혜택 때문이지만요. <br />
미국에서는 2.0터보보다 2.4가 더 쌉니다.<br />
현대가 가격 쳐올리는 꼴은 욕먹어 싸지만 <br />
기술은 많이 발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