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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 대단하죠 하나도 버릴게 없는 곡들,,
넵.....저도 광팬임돠....^^
초딩 6학년에 팝송 듣기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좋아하게 되었던 그룹이 ABBA였던 것 같습니다.^^*<br /> <br /> 그 담에 비지스, 블론디, 토토, 비틀즈, 레드 제플린...등등 다른 그룹들을 순차적으로 좋아하게 되었지만요.
저두 아바 좋아해요..아마 올드팬들은 대부분 좋아할듯...
그러고보니 저도 오랜만에 함....봐야겠네요 아바더무비에서 그러더군요 호주4개도시 다큐영화인데.<br /> 어느 한팬이 나는 아바때문에 숨쉬고 밥먹고 늘..그들과함께한다고 저도 그말에 동감합니다..제가 아바를<br /> 처음접한게 중1일땐가 그러네요..그 때는 공부하면서 잠 자면서서도 아바였는데...그렇게 한번 와주길..<br /> 바랬는데...
이름이 와~~바였으면 한 번쯤은 왔을텐데 말입니다..<br /> <br /> 기억이 자신없기는 합니다만.... 무슨 공연투어를 영화로 만든 것을 본 것 같기도 하구 말입니다..ㅜ,ㅜ
아바도 그렇지만, 에어서플라이나 스모키도 간만에 오이스트라흐 인터로 들으니 소릿결이 더욱 감성적이고 부드럽게 들리더군요.
팬은 아니고 몇 곡은 좋아합니다. 링 링, 워터루, 댄싱 퀸, 쌩큐 포 더 뮤직 정도...나머지 유명한 곡들도 제게는 그닥...<br /> <br /> 처음안게 이 양반덜 워터루란 곡으로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에서 우승인가 했을때 국내에 처음 소개된걸루 아는데 암튼 그때부터 알았응께 오래됐습죠.
최고죠.
손!
제가 어릴적엔 아부지차에서 지겹도록 들었던 그룹이 아바 입니다.<br /> 그때당시에 아이두 아이두 아이두 를 아듀~ 아듀~ 아듀~ 하고 따라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br /> 지금도 장거리 주행할때 아바 베스트 엘범 들으면서 가면 신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