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제 곧 삼센치가 되시능겨? ㅜ,.ㅠ^
이번에 지상렬의 조언이 큰 역할을 한듯 합니다. 노래들으면 장혜진이 남자 관계 복잡하고 술에 쩔어 사는구만....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서 들어보니 장혜진 정말 잘 부르네요. 굽이굽이 눈물이 넘어갑니다. ㅠ.ㅠ~~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드라마보구 울어본적 있수?....ㅡ,.ㅜ^
우룡을쉰... 저 이제 40밖에 안됐걸랑요.. ㅜ.ㅜ<br /> 아직도 빳빳합니다.. ㅎㅎ
태훈님 말씀데로 지상열이 이제 나가수 짬밥좀 먹으니.. 날카롭던데요.. ㅎㅎ
김태현인가 <br /> 갸는 정말 밥맛이더군요.<br /> ㅠ.ㅠ
호프농장에서 일하는 남자들 유방이 생긴다고 하던데.. 잘 관찰 하시기 바랍니다. ==33
누구는 숨쉬기 위한 호흡(소리가) 거부감이 느껴지는데,<br /> 장혜진의 호흡은 역시 소리가 크게 나는데,<br /> 거부감이 없이 오히려 흐느끼는 소리처럼 들려서 오히려 더 감정을 자극하네요.
읔... 유방... 저는 아직 갑바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