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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자가 아니라 아지매겠지요??

앗 나의 실수............. <br />
맞습니다....... <br />
<br />
아줌씨들이었습니다....ㅜ,ㅜ;;;

양을 쬐매만 더 줄이고<br />
한 밤중에 걷다 보시면 <br />
모두 츠자로 보일 껌돠....ㅡ.ㅡ!!

삐도 쓸데도 없는 몸뚱아리에 너무 얽매이지 마세요.

바지... 더 늘릴수가 없으면 살을 줄여야 합니다......................

술을 한번 마셔보셔.....그러고 양변기랑 자주 대화 해보셔...<br />
<br />
그럼 걍 살 쏘옥 빠짐돠.....ㅡ,.ㅜ^

키가 얼마이신데 70이 힘들다고 하세요..ㄷㄷ

두세달 전엔.... 62키로여서..........ㅜ,ㅜ:<br />
<br />
나주라 어르신..... 저도 그러고 싶지만.. 살대신 나주라 본능이 생기면 어쩌나 싶어서 못합니다...<br />
<br />
여기서 나주라 어르신과 제가 서로 나주라.....하면............ 판

이 잉가니 아주 더위먹었구먼....ㅡ,.ㅜ^ 대놓구 들이대구.....

ㄴ 시원한거 사 줘보세여.... ㅜ,.ㅠ^

나발 어르신이 최곱니다.....<br />
제 이름으로 달고 시원한 막걸리라도 한 잔 하셔요...ㅜ,ㅜ""

잘한다..잘한다..누가 이기든 <br />
이기는 사람이 쏘세요..~~

생우유 마시면 <br />
설4 함뉘돠.<br />
며칠간 그러다보면<br />
자연 스럽게 빠집뉘돠<br />
ㅠ.ㅠ<br />

태형님 그 살 저 좀 주세요 ..<br />
저는 노심초사 오매불망 살 찌우려고 고군분투중인데 거의 <br />
일년째 아무런 변화가 없네요 ...

제살 좀 떼가실분...저는 한 30K 정도 빼야 잉간이 댈수이씀다.<br />
근데 곧휴에 살은 절대로 안빠짐다..<br />

제가 잘못했습니다....ㅜ,ㅜ<br />
<br />
그냥 62키로 되면 조용히 살겠습니다.............<br />
살찌는 것 무지 쉬워요...... 새벽 2시에 꼭 무엇인가(달작지근한)를 하루도 안 빼고 배불리 먹으면 됩니다....ㅜ,ㅜ<br />
그리고 밥먹고 나면... 소화될 때까지 꼼짝않고 의자 또는 방바닥에 앉거나 누워 있으면 금방찝니다....ㅠ,ㅠ"

ㅡ,.ㅡ 저는 70 넘어보는게 소원.,

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 그 곧휴살 좀 분양해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