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에 지랄같은 쪽바리 뇬들이 너무 설치고 다니네요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1-07-24 22:38:01 |
|
|
|
|
제목 |
|
|
부산에 지랄같은 쪽바리 뇬들이 너무 설치고 다니네요 |
글쓴이 |
|
|
김세현 [가입일자 : 2010-03-20] |
내용
|
|
부산입니다. 아 요즘 왠 쪽팔이 년들이 그렇게 많이 떼거지로 와서 설치고 다니는지 진짜 열불납니다. 제가 이런 말하면 니가 꼴통이다 이러시겠지만 제말좀 들어보세요.
일본인들 하면 보통 예의바르고 공중도덕 잘 지키고 조용하고(중국애들에 비해)
뭐 좋게 생각을 햇더랍니다.
그런데 요즘 지하철타면 일본년들이 네댓명이 떼거지로 몰려서 떠들어대는데 정말 옆에 뭐 잇으며 푹 쑤시고 싶을 정도로 사람을 히스테릭하게 만듭니다.목소리 톤들은
어찌나 높고 과장된 말투로 무슨 따발총같이 말을 하는데 전 일본말이 이렇게 귀에 거슬리는 건지 첨 알았습니다.이때까지 듣던 그런 일본말투가 아닙니다..신경을 쫙쫙
긁는 톤이 비명지르듯이 입에서 폭포같이 뿜어져 나옵니다. 시발 그리고 어제밤에는
4년이 지하철안에 빈곳 다 놔두고 입구쪽에 죽치고 서서 사람들이 내리고 타는데 방해 하면서 비키지도 않고 지들수다뜰기 바쁩니다.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내리고 타면 조금 비켜주거나 수다라도 좀 끊던가 이건 아예 개무시 그자체입니다.
제가 몇번을 꼬나봐도 신경도 안쓰네요.
한두번 보는장면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많이 목격했는지 제가 집사람한테 말하지도 않앗는데 집사람이 먼저 저보고 아줌마들 가는 사이트에서봤다면서 저랑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지진나서 지들 바닷가에 못들어가고 전기 없어서 냉방 못해서 다들 해외로 나간다고 하더니 일본에서 잇는 것들은 유럽 미국 하와이 괌 이런데 가고 어디서 못배워 처먹은 쓰레기 같은 것들만 싼맛에 부산오는것 같습니다..
제가 좀 흥분해서 말이 좀 심하더라도 이해를 해 주십시오. 직접 그 꼬라지 보면
욱하는 사람은 머리끄터리 잡고 흔들었을겁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