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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사람 저 사람 듣다보면<br /> 정경화는 항상 후순위로 밀리더라구요...^^<br />
오래전이지만...<br /> 추억때문인지...는 몰라도 그녀의 음반은 누구보다 자주 손이 가더군요<br />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br /> 뒤뜨와, 런던의 차이콥스키<br /> 뒤뜨와..켐프,데카의 부르흐 멘델스죤 좋아라 합니다 ㅎㅎ
아참, 일영님 제 집 기기도<br /> 고즈넉함을 준답뉘돠 ㅠ.ㅠ 35여년전의산스이 리시버 와 JLB미니어춰..ㅎㅎ<br /> 그래도 경화는 좋습니다<br /> 한때 좋아했던 풋사랑 여자의 이름도 경화<br /> 한때 빠졌던 청춘과 함께 바이얼린을 켜주던 그녀의 이름도 경화 ㅎㅎ
뒤뜨와 차이콥스키 좋아요...멘델스존이랑 같이 있는데 멘델스존도 좋고여....<br /> <br /> 전 콘아모레랑 수비니어 같은 소품집이 근데 더 좋더군요.....
ㅋㅋ 진석니임!<br /> 전 소품집이 시러요~<br /> 넘 빨리 끝내버려서 ㅠ.ㅠ ㅋㅋ
하드락에 빠져 있던 저를 꿈에도 생각치 못했던 클래식의 세계로 이끈 곡이<br /> 경화 누님의 생상스 협주곡 이었습니다.<br /> <br /> 결국 그 때문에 다 늙은 나이에 <br /> 취미로 바이올린을 배우는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ㅎㅎ
저도 뒤트와와의 차이코프스키 협연이 참 좋아요......
영훈님... 저도 그 음반 그랬는데 '불현듯~' 손이 가니 좋더라구요. ^^<br /> <br /> 영춘님... 빈티지의 멋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산스이와 오래된 JBL이 있는 풍경을 그려보게 되네요.<br /> <br /> 진석님... 뒤뜨 곡, 찾아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 헌규님... 경화 누님과 생상스... 굉장히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br /> <br /> 동헌님... 감사합니다. 뒤트와와와 차이코
정경화씨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더라구요. 그동안 몰랐어요.
운도오빠... 댓글ㅈ출력해서....................................................<br /> 목포로 갑니다....=3=3=3=33=3333 <br /> <br /> <br /> <br /> 언젠가...ㅜ,ㅜ<br /> <br /> 남동생이 잡아먹은 이미지 땜시.... 고개 돌리게 되는 연주자.........................
다시 생각해보니... 이러면서 수렁에 빠지는 게 아닐까 하다가 웃음이 나오네요.<br /> <br /> 태형님... ??? 저희 친하게 지내죠. +_+
앗... 태형님께 실수를.... 핫핫... 가끔 와싸다에 놀러오다 보니 실수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명품 태형님 찾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