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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돌이켜 보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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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탁월한 테러리스트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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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도 테러에 관해서는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는 조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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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미래에는 ...어느정도 본성을 자제하길 바랄뿐입니다......

어떤 종교를 막론하고 원리주의자들은 위험합니다. 김홍도 저런 건 원리주의자의 의식조차도 못가진 물건이고요.

사회와 괘리되면 테러리스트의 길로 가는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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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다르지만 권력욕이 강한 한국의 개신교의 미래는 유럽이 될 것 입니다.

저 사람을 목사라고 불러야 한다면 우리는 파리도 "새"라고 불러야 맞습니다.

"등록금 자살학생, 16명에 불과"<br />
16명에 불과.... 불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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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그 주님이란 분부터 100마리 양보다 길잃은 한마리 양을 안타깝게 찾았거늘... <br />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지닐법한 기본적인 측은지심조차 실종된 인간이 뭔 종교가라고...ㅠㅠ

전과 14범도 대통령이라 불리는 세상이니 저 분이 목사라고 불려도 이상이 없는 세상이죠.

뭔짓을 해도 일부 기독교인...일부 일부 일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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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14범은 쥐새끼라고 불립니다........... 따라서 저 노마는..... 씁새라고 불러야 합니다............

입으로 테러하는 김홍도 먹사.. 언젠가는 죄값을 치러야 할거다..

저 자는 본래 그런 인간이라 뭐라 얘기할 가치도 없는 인간 이지만 오세훈이 저 자가 인도하는 기도회에<br />
참석한건 놀랍고도 놀랍습니다. 이제 오세훈이는 진짜 막장으로 가는군요 인간이 얼마만큼 망가질수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군요.

자살자만 없다면 문제 없는 정책이라는 말이군요.<br />
사람을 납치해서 새우잡이 배에 태워 강제 노동을 시켜도 자살자만 없다면 괜찮은 인력활용책이<br />
될 수도 있다는 논리가 되겠네요. 저런 놈은 하루에 손가락 하나씩 기름에 튀겨야 합니다

왜 우리나라 기독교인들만 유독일까요..........<br />

'바시르와 왈츠를' 에 나오는 장면이군요. 멋진 애니메이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