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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이젠 나주라를 넘어서 강탈까징...ㅠ.ㅠ

저 물건엔 기타가 아닌, 우산이 연결되어야 하는거 아님니꽈???<br />
(지난번 언젠가 얼르신과 잠시 통화했던 1인입니다.^^;;)

이기 먼가요?<br />
((꼭 칠성판 빠때리처럼 생겨꾸마...))

((( 내 에피뽕....)))) ㅜ,.ㅠ^

그러케 꽁꺼를 밝히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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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8부능선에서 가까스로 버팅기는 몇개 안남은 터래끼들의 집단가출 상황,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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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울고 만인은 흐뭇해하는... 불상사& 와싸다경사를 만나게 될껌돠~~~^^ =3==33==333

영임님^^ 안냐심꽈....잘 지내시져?.....옥체는 무탈하시구여......^^ 우리 친하게 지내 BoA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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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미이라급 소태 5징5 영회님.....ㅡ,.ㅜ^ 함 오징어 먹물로 코팅하고 칠성판에 눕혀 드리까? 잉가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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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뭐가 내 에피뽕이여?...내가 갈취하면 걍 내껀겨....쥐롤마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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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님,,,

저 깁슨같이 생긴거 저주세요~

광안대교에 밀면가락 널듯 해버리고 싶은 주현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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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터래끼 다 민둥산 안됨돠...........강력 접착제 둬어개 사뒀슴돠.....ㅡ,.ㅜ^

ㄴ 저거 원래 내껀데.....계종님 드리꽈? ㅜ,.ㅠ^

계종님...ㅡ,.ㅜ^ 시방 근무시간인데 여기 기웃거려두 되는 검꽈?.....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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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손꾸락으로 퇴근시간이나 폈다 접었다 하면서 계산하시구 계시기 바람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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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헤진나팔 2장 우룡님...ㅡ,.ㅜ^ 잉가나...일단 내 손에 들어오면 그시간 이후부턴 내꺼여....ㅡ,.ㅜ^

제 수리실에 뻘겅색 pod line6인가 뭔가가 어디 처박혀 있긴 한데요...<br />
몇 번을 찾았는데 도저히 못찾겠네요...찾으면 을쉰한테 바가지 왕창 쒸우려고 했건만....<br />

굴뚝이랑 유리창을 죄다 뽀샤버리구 싶은 상희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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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나....기둘리다 모강지 디스크 걸리구 거시기 기럭지까정 미더덕처럼 되는 바람에 오늘 후다닥 갈취해씀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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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잊지 않고 저를 생각해줘서 고맙슴돠.....^^

적당히 허셔유... ...<br />
ㅜ.ㅜ

동우압빠....^^ 마님이랑 엄니께선 무탈하시져? 조만간 삼계탕 한그릇 해야 할텐데.......ㅡ,,ㅜ^

딴따라 을쉰이 대셨습니다.<br />

((아무짝에 쓸데없는 물건이구만...나한테는....ㅜ,ㅜ))<br />
뭐를 득템하셨다는 것인지.....................=3=3=33333

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 잉가나...저거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는 알기는 아능겨? 그렁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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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이거 아무나 하는거 아님돠....ㅡ,.ㅜ^ 일단 나처럼 용모 수려하고 기럭지(?) 장대하고.....거시기 뭐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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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되는검돠......ㅡ,.ㅜ^ ((이 잉간은 천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할지도....ㅡ,.ㅜ^))

저 이펙터 패드 두께가 30mm는 되어 보이는군효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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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대 인근 언저리 옆구리 터진 삼각김밥 태형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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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나한테 마즈실래여?....아님 시방 나한테 들이대능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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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귀소의 작품(?)인 숩삑까 봐쑤? 소리 쥑이는 세레스&#52621;.....재즈,국악, 보이스엔 와따드라구.....^^

으르신 앞에서는 집에 노는 물건 있다... 자랑하고 픈 물건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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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얘기하면 안됩니다. 치매 걱정하실 분이 이런 때는 어찌나 총명하신지....

그럼.. 집에서 노는.. 저 있다고 하면... 얼마후 나주라 어르신 거실에서 발견되는 겁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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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쪼매 마니 거시기합니다............. ㅠ,ㅠ''''

로스트 발리 신발 마데인제 부러진 반도 얼굴면적 작은(?) 지호 성호압빠....ㅡ,.ㅜ^<br />
놀러 갔음 어여 지호엄니랑 불붙는(?) 시간 보내실 거지 우리처럼 절믄(?) 아자씨들 노는데 낑기지 마시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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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부산여대 인근 옆구리터진 삼각김밥 태형님.....어여 주무시셔....ㅡ,.ㅜ^

무셔라~~~~~~~~~~~~~~~~~ =3=3=3=3=3=3=3=3=3

영일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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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계신 오디오, 악기., 악세사리 그런거 없으시면 그리 겁먹을 필요까진 없슴돠.....

으르신 2박3일하고 오늘 돌아왔으요.... <br />
비가 오니 설악산과 달리 꿉꿉하고 공기도 안 좋으니 아주 답답하네요. <br />
에어콘이라도 켜서 습기나 빼 볼까 생각중입니다. <br />
내일부터는 아이 둘이 모두 캠프를 가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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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얼굴면적 작은(?) 로스트 발리신발 인크레더블 지호압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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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텀 두 얼라들(머스마...) 캠프가면.......으휘휘휘....조찮여...^^ 안그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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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긴....뭘.....걍 운명으로 받아들이시구....엄지 발꾸락 쥐나지 않게만 신경 쓰셔....ㅡ,.ㅜ^

....늘 채워지지 않는 그 원초적 부족감때문에.....ㅜ.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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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이 많습니다 ... 얼쉰...<br />

대학로에 40 넘은 어느 사장님이 창졸간에 삥을 뜯기고 울고 계시다더니....

민유님.....ㅡ,.ㅜ^ <br />
내 태생적인 원초적인 그 무엇인가는 늘 언제나 항상 부족함 없이 항상 분기탱천하고 이씀돠....ㅡ,.ㅜ^<br />
((근데...이 잉가는 잠두 읍나?...질기기가 얼라 노랑 고무줄보다 더하구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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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싱크 구강구조 울부 경찬님.....ㅡ,,ㅜ^ 그건 내 삶과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으니깐 신경 끊으시라여...ㅡ,.ㅜ^

아니 그렇게 허약(?)하신 분이 어케 다산??????

상광청님...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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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뵈도 그 분이 술 담배는 안하고 헬쓰, 수영...몸에 좋다는 운동은 다 하고 댕깁니다...내부 구조가 튼실...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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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 저는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모르겠으니 걍 가지세요..<br />
내 데논이 아직도 장식장에 있네요...<br />
뽀장해놓고 연락주세요...제차에는 충분이 들어갑니다...

으르쉰... 화이팅 입니다요.. ^^;;;;

갸갸멜 기천님....ㅡ,.ㅜ^ 어여 내 습삑까 줄이나 갈취해갖구 오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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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셤을 바리깡으로 밀어버리구 싶은 용호님.....쌩유임돠....근데...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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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팬더 어여 안갖다 줄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