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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마시고 조금기다리지요? 3802 자주나오던데 3802한표
저는 9080에 한표....
전 3801사용잡니다. 영화보기엔 더 할 나위 없이 좋지만 음악 듣기엔 뭔가부족합니다.<br />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장덕수를 들였는데...<br /> 진작에 AV와 HiFi분리를 했어야 했는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br /> 음악과 영화비율중에 음악에 비율이 높다고 하시니. 이렇게 글 남깁니다.
말이 많긴하지만 음악 비율이 80%이상이면 저도 조금 저가형의 리시버와 괜찮은 인티앰프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철님, 리시버와 인티 앰프 사용시 연결은 셀렉터와 프리아웃의 차이는 어떤가요?
오로지 영화만을 위한 야마하같은 저가형(중고나, 구형)을 산다. 그리고 저가형 인티(마란츠 2***시리즈)를 산다. 나머지는 프론트 스피커에 몰아준다 = 정답!! 요걸 깨닳는데 오래걸렸음
박희천님말씀이 지당하십니다. ^.^;
그래도 야마하 a5 정도는 되야 빵빵하게 거실을 때려주지 않을까요?
희천님, 그러면 인티와 프론트의 연결은 리시버를 통한 프리아웃인가요?
인티의 출력이 30 정도면 파워풀하게 울려줍니다... 당근 직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