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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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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4 11:3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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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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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 보호.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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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가입일자 : 2006-11-0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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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면회 온 엄마가 다짜고짜 차에 태워 탈영..
며칠 동안 부대에 안 돌아 온 일도 있다는데..
자식을 군대에 보내 놓고 ,부모 들이 안절 부절 못하는 경우가 예전보다 더
많다고 하는군요.
고참이 괴롭히면 아빠한테 전화해라...이런 말도 요즘 부모한테서 종종
나온다합니다.
자식을 한 둘이만 낳아서 왕자나 공주처럼 과잉 보호해서 키우다 보니,
이런 경향이 많아지는 모양인데.....
군대는 필요악이라....
현실에 잘 맞춰서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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