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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입니다. 따뜻한 맘 느끼고 갑니다. 그래서 와싸다가 좋아요<br /> 다친 꼬마 얼른 나았으면 합니다.
정성스레 아이를 돌봐주셨으니<br /> 그아이 부모님도 이해해주실겁니다.<br /> 많이 놀라셨겠네요
마음이심란하시겠네요.<br /> 이 글만 봐도 성철님의 진심이 느껴지네요.<br /> 그 분들도 잘 이해 주실겁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심히 공감이 되고 저까지도 가슴이 아픕니다.<br /> 진심은 통할껍니다.
정말 놀라셨겠네요. 진심을 담아 행동하셨으니 그 분들도 너그럽게 받아주시겠죠. 너무 죄책감에 심려마세요.
승철님 같은 분들덕분에 아직 세상은 살만한것 같습니다.
승철님같은 분들만 이세상에 살면 살맛나는 세상일 것 같습니다.
놀라셨겠습니다. <br /> 아이들 놀다가 다칠수도 있고 하지만 요즘 부모님들이 다 내맘같지가 않아서.... ㅠ.ㅜ;;<br /> <br /> <br /> <br /> 승철님 같은분만 있다면 세상 살기 좋을겁니다.
크게 나빠질 수도 있었는데 침착하게 잘 처리하셨네요. 뼈에 이상없다니 다행입니다. 아이들이 놀다가 다칠 수도 있는 거죠. ^^
같은 자식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안타깝지만<br /> 친구 아버님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br /> 아이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좋으신 분이네요.승철님...복 받으실 겁니다.
침착하게 잘 처리하셨네요<br /> <br /> 아이아빠도 고마워 할겁니다...
정말 힘드셨겠고, 지금도 힘드시겠네요.<br /> 아이나 어른이나 순식간에 사고가 날 수 있는데, 거기 대처하는 마음이 중요하겠죠. <br /> 그 아이 부모님도 이승철님의 진심을 받아주고 고마워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사실 더 이상 어떻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승철님 저도 놀랬습니다.<br /> <br /> 그래도 치료를 잘받고 아이도 괜찮은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br /> <br /> 아이들은 놀라울정도로 회복이 빠르니 너무 염려마시구요.<br /> <br /> 그아이 부모님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진심은 통한다고 이승철님의 마음을 알아주고 이해해주실겁니다.
바닷가나 계곡은 날카로운 돌이 곳곳에 널려 있어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br /> 잘못넘어지면 큰 사고가 날 수 있어요.
글을 읽는내내 저도 떨렸습니다. 뼈에 이상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몇년전 아들넘 초딩 때 소년단 활동으로 선생님 인솔하에 오션파크엘 갔다가 <br /> 수영장에서 이마를 찢기는 사고가 있었습니다.<br /> <br /> 담당 선생님이 즉시 전화를 주셨고 양평 길병원에서 만나기로 하고 저도 출발했는데<br /> 저는 서울도 못벗어 났는데 이미 병원 도착해서 상처 꿰맸다고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br /> 알았으니 선생님께서 잘 데리고 일정 마치시고 서울오면 뵙겠다고 했지요.<br /> <br /> 학
무거운 마음 잘 해결되시고<br /> 홀가분한 마음으로 <br /> 다시 음악을 듣게 되시길 바래봅니다
아이가 심하게 안다친게 천만다행이구요<br /> 마음고생 많이 하셨네요
어디 잘리거나 찢어지는 심한 부상을 당하면 무조건 그 상태그대로 수건이나 옷으로 한번에 지혈하고 아무리 지저분해도 바꾸지 말고 유지해야 한다더군요. 그래야 지혈도 되고 감염을 막을 수 있다고... <br /> <br /> 어쨋거나 모두들 많이 놀라셨겠네요.
남자 애들 그렇지요. 어쩌겠습니까. 그 분들도 이해하실 겁니다.
다른이의 자식과 함께 간다는 것이 많이 부담스럽죠.<br /> 그리고 승철님도 최선을 다해 그리고 진심으로 대처를 했기에 그 분도 이해하실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마 아이도 놀랐지만 건강하게 회복할 겁니다. <br /> 아이의 부모님도 감사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