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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간은 갈때가 지난것 같은데<br />
아직도 말도 않되는 소리를 씨부리고 있네<br />
정말 질기다

??? 뭘 말하고 싶은가요?<br />
자신의 의견이라도 한 줄 달아야 예의인데, 유머라서 그냥 펌질 한건가요?<br />
치매끼있는 깝제 글을 퍼다 나를 정도이면 알만합니다.

더군다나 뉴데일리 기사보는 수준이라면 더더욱 알만 합니다.

사기꾼도 나쁜놈이고 강간범도 나쁜놈이지<br />
누가 나쁘고 뭐하고 쓰잘데기 없는 얘기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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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를, 부정적으로 보는 이곳 시각을 알지만,,<br />
그냥 단순히 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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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3 대 왕조의 신민이 되는 것보다는<br />
나라야 망할지라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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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 인민이 되는 것보다는,, 조센징으로 사는 것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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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이 들면서,,,,,,,,,,, 저도 고개가 갸우띵해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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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얘기로,, 저런 19 세

조갑제는 박정희가 얼마나 좋으면 이런 글까지 쓸까요?. 어서 빨리 그분 만나실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런 걸 전문용어로 뭐 까는 소리라고 하죠.

그런데, 저기서 말하는 친북파가,,, 누구를 말하는지 ?<br />
얼마전 친북파 100 인을 선정한 ~ 그 사람들인지 ??? 한번 찾아보지요.

애들 같네요<br />
호랑이가 이기냐? 사자가 이기냐? 이런 수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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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태나 조두순이나<br />
유영철이나 강호순이나 그게 그거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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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낫고 못하고 따져서 뭐할려는지?<br />

왜 세상에 친일파 아니면 친북파 두 종류의 사람밖에 없다고 생각하는지?<br />
친일을 하지 않으면 친북이 되는건가?

저 골통같은 소리가 아직 통하니 조중동이 살아있는거겠지요?<br />

이제 그만 좀 죽어라 새꺄!!

교묘하게 친북을 내세워서 친일을 희석시키네요..

결국 이런 논리로 씨불이는 골빈 인간들이 많이 생겨나겠군요..

친북파라는게 정말 이해가 가지않는 말입니다. 나라가 분단된이후 초기에야 공산당을 동경하고 또는 <br />
북에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북쪽을 찬양한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도 지금 과연<br />
21세기를 넘어가는 시기에 북쪽을 찬양하고 북을 동경하는 사람이 몇몇 정신 확풀린애들 말고 몇명이나 있을까요?<br />
지금 이넘의 쓰레기 정부가 파란당이 예전부터 자기네들의 정치적인 성공을 위하여<br />
빨갱이라는 단어로 엄한

참 기발한 착상으로 만든 궤변입니다. 애썼네요. 천하의 조갑제 선생 답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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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새, 재야의 거목이셨던 고 강원용 목사님의 세 권짜리 자서전을 읽는데,<br />
강 목사님은 박정희의 좌익 행적과 기회주의성에 대하여 놀랄 정도로 추적 조사를 하셨더군요.<br />
박정희는 쿠데타 후 대통령 되고 나서도 한동안은 미국과 좌익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고 증언하시더군요.<br />
나중에, 요점 될만한 대목들 인용

차라리 똥개가 하품하는 소리를 듣지요.

사람에겐...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른 선택 기준 이전에...<br />
보편적인 상식에 따른 선택기준이 있는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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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로 자신의 판단을 위한 자그마한 기준을 찾는다면...............<br />
글을 쓴 놈이야 목적이라도 있지만............ 흔들리는 이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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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안타까운 일이군요......

이런글을 보고 아하 그렇구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긴다는게 더 무섭습니다.<br />
답답하네요 정말...ㅠ.ㅠ

이런글을 진지하게 읽는 사람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생계형 일제 부역자는 지금 생존해 있지 않으니 어쩔 수 없고, 현존하는 사상적 친북자들은 처단하자고 선동하는 얘기인가요? 천박한 역사의식 아니 알량한 지식과 사상으로 이런 쓰레기 글이나 쓰며 겨우 연명하고 있는 당신의 일생이 정말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친일파는 확실한 실체가 있습니다 그런데 친북파 소위 간첩 빨갱이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전 보지를 못해서 누가 빨갱이이지 모릅니다만...나같은 사람도 빨개이라고 하는걸 보면 독재에 국가정책에 비판하는 사람이 한국에선 친북파가 아니가 싶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인혁당상건도 보면 유신독재로 여론이 안좋자 정국타개용으로 만들어낸 간첩단 사건이고 주도세력이 친일파라는걸 아는 사람은 다압니다 그이후 간첩단 사건도 이런 맥락에서 보면 틀림이 없지요 그배후엔

수정해서, 친북인사 100 인을 링크 시켰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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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모르지만, 수경스님이나 황석영, 박원순님도... 친북 세력에 들어가 있네요..<br />
( 백기완, 허영구씨는 잘모르지만,,,, 문규현, 함세웅 신부님이 들어간다는 게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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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드라마,,,,,,,, 서울 1945 년의 좌우대결을 또 한 번 보는 것 같습니다..<br />
한가지 일에 대

국가 정상화할려면 울 가카가 제일 문제라는. ㅡㅡ;

황석영, 박원순, 백기완, 허영구, 문규현, 함세웅....내가 존경하는 분들... 고로 나도 친북 !!!

이런거에 낚이는분이 와싸다엔 없겠죠. 설마 ㅋㅋㅋ<br />
웃음만 나오네요. 그냥 오늘의 유머 보듯이 넘어가세요.

옳다...그르다의 기준이 내 맘속에 있다고 생각하신다면...<br />
뭐라 더는 할 말이.....

나라 팔아먹어 지들 배때지 채운 넘들이 친일이고.. 친일파들 청산하려고 하는 사람들한테 친일파 개x끼들이 날조해서 낙인찍은게 빨갱이, 간첩 이런거 아닙니까.. 실제로 친북한 사람은 본적도 없지만.. 설령 있다해도 친일파 개호로x끼들에 비할 바가 아닐텐데요.. 근데 친북이라는게 대체 뭔가요?

깝제옹의 논리라면 '적화통일'된다면체 김정일 만세를 불러야 한다. 가 되는거죠 <br />
생존을 위해 하는서니까

듣보잡 단체에서 뭐하나 받아 먹으려고 쓴걸 인용하시니.... 신빙성이 떨어지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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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친일하는 인간들이 물타기하려고 하나 만든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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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아이 할배 글쓴거 보는거야 맘이지만 퍼트리는건.... 다른데서 하시길...

그럼 낮엔 태극기....<br />
밤엔 김정일 사진이라도.......... 깝제가 이러고 있진 않겠지만.....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겠군요

덥다.

똥이나 된장이나, 북한이 통일하면 위대한 수령동지 나부릴 색긔가

ㄴ 그러고도 남을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뉴데일리와 조갑제...그냥 덮으세요. 읽으면 가슴이 터집니다.<br />
저 쉐이들은 정권 바뀌면 지들이 능지처참 당하는 줄 알고 있습니다.<br />
그러니 목숨걸고 저러는 겁니다.

걍 조슬 까세요..!!!!

조갑제 이양반 글 읽다보면 일제시대의 생활,규범등에 관하여 낭만을 가지고 있습니다.<br />
오래전 모신문에 연재되었던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중 '술 한잔을 마신 박정희는 만주군<br />
시절에 군가를 서정적으로 불렀다 '라고 쓰면서 묘한 감상을 대입시키는 해괴한 글들이<br />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이사람보면 건국60년이 넘었지만 일제의 잔영의 끈질감과 그것을<br />
동경하는 향수병 세력들이 아직도 만만치 않음을 느낌니

웃기는게..... 같은 논리로 일본이 그렇게 좋으면 일본가서 살지 왜 한국에서 이것저것 혜택은 다 누리면서 저 지랄을 떠는지....

아 c-8 캅제네.. 귀신은 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어폭력도 이정도면 . <br />
친북이라는 말을 만들고 친일과 같은 뉘앙스로 묶어버리는 군요

강간범이 폭력범 보다 낫다는 논리군요.

조갑제 저 양반 예전엔 박정희를 그렇게 찬양 하더만 요즘엔 전두환 찬양에 열올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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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노태우 민주주의에 공있다'<br />
'전두환 덕분에에 발뻗고 자는 줄도 모르고...'<br />
'전두환의 위기관리 능력을 배워야 할 것이다'<br />
'전두환의 DJ 사현선고 정당'

저런 내용을... 경찰대나 사법연수원에서 강연하면 혹 할 것 같고,, <br />
파고다공원의 어르신 앞에서 마이크로 선동하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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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다 맞아~~ 매국친일보다는,,,, 공산당이 더 무서워~~ 이런 말이 나올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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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같은 분이.... 저런 조갑제의 말에,, 감정적, 일회성 대응이 아니라<br />
7개 항목으로,,, 시원하게 반박해 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