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낮에 집에 있는지라...
이것저것 듣다가 스피커나 못살게 굴자...라는 생각으로 볼륨을 12까지 올리고 씨디를 틀었습니다.
‘‘바바밤.......‘‘
좋습니다....
‘‘쿵짝쿵짝 쿠우웅..‘‘
그래도 끝부분은 들었습니다..
벽에기대고 쪼그려 앉아 있었는데....
엉덩이 아파 죽겠습니다......ㅜ,ㅜ;;
나이트크럽만 가면.. 스피커 앞의 테이블에 디바져 자던 능력이 아직 남아있나 봅니다
한참을 걸어다녔는데도 엉덩이 저린게 안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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