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와싸다 회원님이 분양(?)해주셔서
6개월정도 같이 지낸거 같은데. 밥도 잘 못챙겨주고..
청소도 자주 못해주는거 같아서 미안해서 좋은분계시면 드릴까해서요.
제 발자국소리들으면 밥주는지알고 집에서 나옵니다. ㅎㅎ
핸들링은 전 쉬운데.. 입던옷넣어놓으면 금방 친해집니다.
고슴도치 집이랑 용품들 조금 있구요. 쳇바퀴도 있습니다.
화장실도 있고.. 사료는 조금 남았네요..여자구요.
생명인데 택배같은건 불가능할거같고.. 용인 처인구 마평동쪽에
오셔서 입양해가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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