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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br /> 곧휴 떨어질뻔 해씀다..<br />
남들은 마지막이 무섭다던데.. 전 시시하더라구요.. 오히려 초중반이 더 으시시했습니다.
이어폰 안끼고 봤는데...<br /> 나중에 좀 웃었습니다..ㅎㅎㅎ
<br /> <br /> 둥~~~~~~~~~~~~~~~~~~~~~~~~~~~~~~~~~~~~~~~~~~~<br /> <br />
오~~깜짝 놀랐습니다.....손이
30년전 전국을 떨게 만들었던 "내다리 내놔" 이후 쓸만한 소재거리가 별로 없는듯하군요.
우왕 깜놀 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시시했어요.
자자에 제가 올린 양영순작가의 '영리병원 도입되면 나에게 무슨 일이?' 만화와 묘하게 매치가 되는군요.<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128499<br /> <br /> 마지막 장면 손과 손에 짓눌린 남녀... <br /> 영리병원 도입되면 돈(영리)에 시뻘겋게 피묻은 자본의 손에 저렇게 끌려가게 되겠지요.
30여년전 내다리 내놔가 여전히 기억에 남네요. 최근(?) 리메이크 된 전설의 고향에서 다시 봤건만,<br /> 그 예날의 감흥은 없네요. 원판 전설의 고향 내다리 내놔를 다시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거 어제 게시판에서 봤다능... 근데 또 보게 될 줄이야.. 무서워요<br /> <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510744
미국이라 인터넷이 너무 느립니다. 게시판 다 읽고 나니 나중에 3D 화면이 뜨는 바람에 김새버렸습니다.
낚시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