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헌터를 보면서 든 생각입니다



과거에 남북관계로 인해 우리나라 공작원을 다 죽인 사건이 있었는데

그 내용이 담긴 극비문서를 입수하려고 하던데요..



그런 못된짓을 과거에 저질러서 50년동안 묶어놨고

그일을 저지른 사람들이 현재 권력자라면..?



그런 문서들도 조작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과거사중에 의혹이 있는 사건들이있는데..

극비문서들이 다 진실로만 기록되어 있다면



언제가는 다 사실이 다 밝혀질거 같은데..



왠지 그럴거 같지는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