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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매도하고 현금보유하고 있다가 떨어지면 살 것이라고 달러화를 하지 않는거죠..<br /> 요즘 미국정세보면 딱히 달러로 바꾸고 싶겠습니까??
미국발 경제침체에 대한 경계심때문이겠지요. 오늘 라디오 들어보니 미국 국채도 안전자산에서 빠지는 분위기라고... 그만큼 미국 경제의 건전성이 악화되었다는 취지의 얘기가 나오더군요.
환율땜에 미치고 환장하겠슴다... 앉은자리에서 적자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br /> 환투기세력이 단물 쪽 빨아먹고 튄 모양 입니다..... 저는 현정권을 환투기세력이라 규정하고 있습니다...
저도 환율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희는 수출이 많습니다.. 마진 5%가 장난이 아닌데 지금은 하루에 적자가 5%도 가능합니다.. 이론 젠장..
내 주식은 신나게 올라가고 있는 중..ㅋㅋㅋㅋ
외인이 주식만 하지는 않죠. 오히려 규모가 큰 것은 채권입니다..외인의 채권 매수 여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환율 조작국이란 소릴들어가며 수출기업살린다고... 그 덕분에 고물가로 인한 민생고로 정권퇴진 당하게생겼읍니다.
환율을 조작해서 원화를 저평가 상태로 억지로 유지해 대기업들 수출 유리하게 했는데, 이제는 물가가 상승하고 이익 본 대기업들만 배부르게하고 국민경제엔 별효과가 없음이 증명돼서 환율 정상화로 가고있는중입니다. 수출기업들에 좋은시절이 가고있다는거죠. 더군다나 달러는 미국에서 엄청 풀었으니 달러대비 환율이<br /> 강세로 정상화되는거죠. 브릭스 국가에 비해선 아직도 원화가 약세이죠.
지금은 9백원초반이어야 된다고 봅니다.
달라 푼것으로 따지면 870원정도 해야 저는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br /> <br /> 그런데 너무 고평가 되었죠........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들 반대입장이신가요? 저흰 망하겠군요..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