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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정말 요즘힘듭니다 7월1일 부터 7 월 20일 까지 300만원 밖에 저축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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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에서 흔히들 명품 김태형님이라고 살짝 비아냥 거리듯 말하죠. <br />
왜 그렇게 불리시는지는 김태형님도 잘 아실듯... <br />
진실되지 못한 글때문에 좀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br />
아직 젊으신데 좌절하지 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br />
29살나이에 20일동안 300만원 저축하셨다면 적어도 20일동안 350만원은 버신듯한데 <br />
너무 엄살피시는것 아닌지...이런점이 좀 불편하네요 진실되지

장난 혹은 정신적문제<br />
전자라면 꺼지시고 후자라면 치료받으시길~

술기운이라하니 용서하죠 300저축햇다고 자랑????

그동안의 글로 볼때 치료가 필요한 분인듯한데...<br />
우선 치료부터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길 빕니다

자꾸 강태형님과 착각해서 들어오네요.

매일 글올리는 만큼 벌면 조만간 빌딩올리겠군요.,<br />
사과하겠다는건지 염장지르겠다는건지.<br />
<br />
돈많이 버시고 돈다발에 깔려 보시길 기원 합니다. 나원 참 이걸 글이라고 댓글을ㄷ달고있다 ㅡ,.ㅡㅋ<br />
<br />
윗분 말대로 병원을 가던지 꺼지던지.

평소엔 얼마 정도 저축하시길래....

명품 김태형님 글은 뭐 예전부터 유명했으니 <br />
별로 신경 안쓰셔도 될 듯....<br />
<br />
저도 한 마디 할께요<br />
<br />
"저도 요즘 너무 힘들어요....요즘 월 수령액이 2억 8천 밖에 안 되서 힘들어 죽겠어요....아이들 영어유치원 보내려면 적어도 한 달이 2천 정도 들어가고 양가 부모님께 각각 3천씩 드리고 나면 남는게 하나도 없어요"<br />
<br />
명품 김태형님 흉내 좀 내봤습니다

계좌 까라!

허걱, 명품 김태형님 오셨군요. <br />
완전 반갑습니다.!!!<br />
김태형만 오시면 게시판이 완전 활성화 모드로 바뀐다는것을 아시는분은 아실겁니다.<br />
<br />
그리고,<br />
300만원밖에 저축을 하지못하셨다니, 그래도 불경기란점을 감안하면 예전에 비해 크게 줄어든것 같지 않으니 다행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br />
돈보다 건강이 더 소중하니, 술 적게먹고, 휴식도 취하면서 일하십시요!!<br />

명품 태형님 요즘 넘 뜸하시네요~~~<br />
자주 좀 들러주세요~~~ ^_^

술드셨을때나 안드셨을때나 똑같네요 뭐.. ㅎㅎ<br />
<br />
저축으론 힘들고.. 대박아이템 하나 잡아서 성공하세요..

요런 정신병자 짓거리는 광고글보다 훨씬 더 악질이라 보는데요. <br />
<br />
광고글은 바로 삭제하면서, 이런건 가만히 내버려둬도 되는건지.

정말 불쌍한 분이네요.. <br />
전 7월 1일부터 7월5일까지 7천만원밖에 저축 못했습니다. <br />
저보다 더 불쌍한 분도 계셨군요... 흙흙....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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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제가 나이가 마흔이 넘다보니 30대 중반까지 애로 봅니다.)...<br />
정말 우리때랑 생각하는게 다른 애

예전보다 많이 약해지신 것 같습니다..<br />
<br />
명품 태형님의 글이 가끔씩은 좀 신선할 때가 있었는데.... 조금 더 씨게 해주세요.. 쩝~ ^__^;

이런거 삭제하자 하면 삭제될 사람 몇 있다능. ㅋ

도데체 이해가 안됩니다. <br />
반가워하며, 환영해주시는 분도 있지만 <br />
왜 그렇게 못마땅해 하시는 분들도 있는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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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 300이란 돈이 적을 수도 많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br />
<br />
로또 3등이 당첨되어도 좋아할 수도 있지만 <br />
로또 3등도 안타깝고 아깝다고 할수도 있지 않습니까? <br />
<br />
이곳 게시판에서 글을 읽으신분들 중

저는 김태형님 글을보면<br />
스포츠게임을 보는것 같아 재미있고, 역사 스토리를 보는것 같아 신납니다.<br />
<br />
자영업 시작할 때 800벌었다고 했을때, 이야~ 정말 제대로 물만났구나 했는데<br />
점점 수입이 줄어들어서, 우리의 주인공이 추락하기 시작하는구나.....하는 아쉬움이 있었고<br />
요즘엔 반타작도 못해서, 300이란돈도 양이 안차는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br />
<br />
다만, 지난글들

오랜만이에요~

Welcome back!!!!

어후경님...................... 나빠요...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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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동안 삼백을 썼을진 몰라도 저축해본 적 없다는......<br />
짝퉁 태형이.. 명품 태형님에게 박수를.........................................ㅠ,ㅠ""

이상한 글을 남겨서 죄송하다는 거 맞죠?<br />
<br />
그러면 그걸 사과하면 되는거지...<br />
저축을 적게해서 마음 아프다는 말은 뭣하러 하시는지...쩝<br />
<br />
한달에 10만원을 저축해도 행복할 수 있고,<br />
한달에 1,000만원을 저축해도 불행할 수 있습니다.<br />
<br />
마음을 다스리세요~

이번 글은 술 한잔하고 글을 올려서 그런지...명품이라고 하기엔 좀...<br />

불현듯 옛말에 술먹은 *라는 말이 생각 납니다.<br />

아아.. 명품 태영님 탈퇴하지 마세요~ 나름 팬입니다~~^^<br />
화이링~~!!

일반적인 시각으로 바야죠 당연히 비아냥 거림감이죠<br />
어디가 이쁘다고 위로를 해줍니까?<br />
반겨주는 사람이 더 이상하군요?그리고 본문에 여기저기 오디오를 사준다는 글이 잇는데 적은돈이라도 이현창님이후원하는 어린아이 돕기나 한번 해보시죠.....

이런사람을 가리켜 지랄염병 한다고 하는겁니다.

저랑은 수준이 다르군요..이런 명품 발언은 명품 게시판으로 고고씽~!!!<br />
일반인이 출입하는 자게에는 출입을 삼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