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인터뷰 내용에 보니,
맨살 드러나는 짧은 옷 입고 다니다 보니,
다른 계절보다 다른 사람의 접촉에 민감하게 반응 하게 된다고 하는 여성 인터뷰가 나오는데....
글쎄요.. 라는 생각에 고개를 갸웃.. 하게 되네요.
사람 많은 출퇴근 시간에 과연 옆사람에게 닿지 않고 지하철을 탈 수 있을까요 ?
물론, 의도적으로 추행을 하는 경우는 어차피 논외의 얘기거리입니다.
남성 역차별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는 내용도 방송에서 언급 하는데...
여성 전용칸 만들거 같으면 같은 열차 갯수만큼
남성 전용칸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