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youtu.be/E8VAXSQqDKQ
오늘 내리 제가 글을 쓰는군요 ㅡ.ㅡ
고등학교 때에 Conan the Babarian을 보고 너무나도 감동(넘치는 카리스마에)받아서 7번을 내리 본 적이 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힘넘치는 전투장면은 지금도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8월에 개봉하는데, 처음에는 주인공(왕좌게임의 칼)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잊고 지내다가 오늘 본 예고편에 달력만 보게 생겼군요.
절대 19금의 잔인한 장면 투성이이니까 왕좌게임 류의 사극을 좋아하시는 분만 링크 확인하세요.
정식 영화명은 Conan The Barbarian - When Blood Is Spille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