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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를 내려야될 회사군요.
그회사 원래부터 그방면으로 유명했어요. 오래전 거기 근무했던 제 지인들도 그회사 얘기라면 욕이 술술...
어쩐지....저는 피존 비앙카향을 써 왔는데 갈수록 향도 없어지고 점점 묽어져서 이거 <br /> 물타서 파나 생각했는데......저런 회사였으면 그러고도 남겠네요......<br /> <br /> 다른걸로 바꿔야쥐......
회장이 팀장 얼굴을 슬리퍼로 수십차례 때리는 회사. 이런 회사 물건을 사면 안되죠.
내돈주고 사는것 저따구 회사에서 만든것 사주고 싶지 않네요.
하늘만큼 높은 양반과 노비들의 예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