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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이 서양력(그레고리력)에 어떻게 맞춰서 지정된건지 자세히는 잘 모릅니다만... <br /> <br /> 제 생각에 원래대로 하면 음력으로 따져야할 개천절을 양력으로 날짜 정해서 하던거라면... 양력날짜를 좀 변경해가면서 기념해도 큰 무리는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날의 의미니 그것보다는 차라리 남의 생일인<br /> 크리스마스를 월요일로 바꾸는게 더 나을듯 한데요?
크리스마스를 건드리면 아주 난리가 날겁니다. <br /> 개천절의 의미를 퇴색시키려는 쥐새끼와 개독수구꼴통의 수작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