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tus AS쓰고 있는데, 여러모로 첨엔 좋긴 좋은데, 오래 쓰니까 비대칭이다 보니 약간 얼라인먼트나 아니면 사용상에 좀 관리가 소흘해지니 이게 편마모와 함께 구동방향으로 웨이브가 생기네요.. 그래서 이제는 달리면 웅웅 소리가 납니다. 비대칭... 함 다시 생각해봐야 할 듯 하네요...
맞습니다. 저도 비대칭은 그래서 꺼려합니다. 안그래도 얼라이가 잘 안나와서 앞타야는 편마모 때문에 6개월마다 위치 바꾸고 있는데 말이죵... ㅎ<br />
<br />
얼라이 잘 안나와서 몇번 다시 갔던 정비소 말이... <br />
<br />
얼라이 암만 맞춰놔도 2톤짜리 차를 카트몰듯 운전하는 운전자는 소용없답니다. 바로 다시 틀어진다고... ㅋ
제가 미쉐린 latitude tour hp 255/65/16 사용하는데 참 좋습니다.<br />
접지력 좋고 배수성 좋고 승차감 좋고 다 좋습니다.<br />
해당 사이즈만 폴란드에서 만드는 것 같더군요.<br />
지금 45000 정도 탔는데 트레드도 아직 많이 남았고요..<br />
코스트코에서 18만원 약간 넘는 것 같습니다.<br />
2008년식도 그리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br />
제가 2009년 2월에 갈았는데 그게 2008년 초 연식이었습니다. 지금 고무 상태 좋은 편입니다..<br />
( 지금 기준으로 2008년식이면 3년이 지난거라 새로 사기에는 좀 그렇긴 하네요..)<br />
미쉐린 LTX MS도 좋다고 하는데 한 번 알아보세요. 무지 롱런하는 타이어라고...<br />
후속으로 MS2 도 나온 것 같더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