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무척 갖고 싶었지만 지금 쓰는 폰 한달 요금이 2만원 남짓인데 한달에 3~4만원 더 지출해야하는 것이 아까워 그냥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 벡스코에서 이틀 연수 받고 돌아 왔는데 PC가 없으니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답답하네요~~
좌우 옆분들 보니 강의 중에도 스마트 폰 펼쳐 놓고 필요한 내용들 바로 바로 찾아 보는 것 같더군요. 무척 있어 보였습니다. 부럽기가 그지 없더라구요~~ 아! 저도 스마트 폰 갖고 싶습니다.
가을에 아이폰5인가 나온다고 하는 것 같은데 그 때는 꼭 지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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