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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제목이 이상하네요.. 가정용 전기가 원래 비싼데... 가정용 전기도? 라니...

경제적 약자들은 여름에는 더워서 죽고... 겨울에 얼어죽게 생겼네요.

서민가정은 돈이없어서 아껴쓸수밖에 없는데. 국민들에게 니들이 낭비해서 전기가 모자라니 가격을 올리더라도 닥치고 있으라는 메시지인듯합니다

궁민이 병따임을 알고 맘대로 한다는 증거죠.......<br />
얼마나 병따짓을 많이 했으면.... 저리 대가리를 쓸까 모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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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남이가.."로 통하는 아름다운 세상.........!!!

정,경관련 기사보면 나오는게 욕이요 한숨뿐이니.......

비싸면 안쓰면 됩니다. - G -

박재범님의 글에 공감1000%<br />
다시 심야 축열용(난방,냉방)으로 바꾸고 집집마다 축전지로 충전해서 쓰라는 심뽀<br />
필요없이 돈 내고 전기 쓴다고 생각하는 그 대갈통 전기로 감전시켜야 함.

그럼 돈 없으면 낮 부터 저녘까지 전기 쓰지 말라는 짓거리<br />
누진세없애고 가정주택도 10kw이상 전력 공급을 하든지<br />
이건 인상이 아니고 무한정 착취와 같습니다

투표 못하면 당하는겁니다

휴대폰 요금이나 전기세등 요금 산정구조를 복잡하게 만드는 이유는 결국 요금 덤탱이 씌우기 위한 방편일 뿐입니다.

다다음달부터 갑자기 전기세 폭등하는 가구가 많이 나올듯 합니다..

시간대별로 얼만큼 썼는지 알려면, 시간대별로 검침을 해야 하는데, 아날로그 계량기로? 검침원이 시간대별로 돌아당길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