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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이력서 맹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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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16: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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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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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이력서 맹글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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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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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내 평생 대기업 3군데서 일을 해봤지만
이직함서 영문 이력서 써보기는 첨임다.
직장에서 영어는 그룹웨어에 댄장한 이니셜들 뿐임다..
실제로 영어 쓰는일 많이 읍는데 토익에 매달려야 하는 드러운 세상
아놔~~ 그런데 영문 이력서라
내 영문빨로 먹히려나 몰겠습니다만..제가 아는 영어라곤
audio,amp,speaker,calbe,cdp,dac 이런거 밖에 모름다. ㅡ,.ㅡ;;
보석 을쉰한테 삐삐 쳐야 할랑가..
우씨 얼마전에 영문 메일로 스피커 회사인 하붸스에 메일을 보냈는데
수신을 안했는지 아니믄 영문빨 못 알아보고 븅신함서 씹었는지 답신이 읍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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