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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에 일임하시고 전화받지 마세요.

보험회사에 일임하시고 전화받지 마세요. 개인적 보상할거 같으면 뭐하러 보험을 들겠습니까? 도리는 다 하신거 같으니 보험에 맡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한번 끌려다니기 시작하면 골치아픕니다.

개인적보상은 어렵죠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이 분명 있을겁니다 (저의 개인적경험이니까 참고만 하세요)<br />
자꾸 저자세로 나가면 더 요구합니다 전화받고 예의는 갖추지만 보상은 보험사 관할이라고<br />
선을 그어주시는게 편합니다 그게 보험사 일이기도 하구요 보험은 그때 쓸려고 넣는거 아니겠습니까<br />
어차피 한도이상 주지않고 그렇다고 형사사건도 아니고하니 걱정마세요<br />
가까운분이 비슷한 경우로 뺑소니 신고해서 경찰조사받고 검찰까지 같는데

믿음과 신뢰가 사라져가는 개인주의 사회의 현상이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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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악의적(?)으로 나온다면 보험회사에 일임하셔서 종결하시는게 좋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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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에 일임하시고 전화받지 마세요. 개인적 보상할거 같으면 뭐하러 보험을 들겠습니까? 도리는 다 하신거 같으니 보험에 맡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한번 끌려다니기 시작하면 골치아픕니다. x2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틀동안 잠 설치면서 차라리 제가 다쳤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보상할거면 보험을 왜 드나요.. ㅜㅜ 전화받지 마세요..

집사람 명으로 보험을 들고 있는데 할인해서 지금 56%차량 요율이 나오는데 저는 차량이 2대라 할증이 각가10% 모두 무조건 붙는다고 알고 있는데, 한차는 흥*생명에 다른차는 LIG에 들었습니다. 직원 말로는 보험회사가 다르면 다른 차는 다음에 할증 안된다고 했는데 인터넷과 내용이 달라서 어는게 맞는건가요??

아마 여기서 입장이 바뀐 질문이 올라온다고 해도<br />
입원하시라는 조언이 대다수 일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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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으로 보상받으면 얼마 못받으니 직접 해달라고 하는 건.<br />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난감하네요. <br />

정말 심하시다면 저는 입원하셔서 빨리 모두 치료 완전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치료라는게 기부스인거 같은데 .... 계속 저렇게 돌아 다니시면 더 악화 될텐데, 나중에 어떻게 하실려고 하는지 정말 답답합니다.

차에 받혔는데... 가해차량이 개인적으로 보상을 안해줘요.... 라고는 못 올리겠죠 뭐....ㅜ,ㅜ""

여러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뭐 빨리 완치되길 바라면서 저는 이제 더이상 나서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개인적 보상문제만 안나왔어도 멀리 떨어져 있긴 하지만 오늘도 병원에 가볼려고 했었습니다.

보험 가입은 왜하셨는데요 보험사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지인의 경우 , 비슷한장소 비슷한 케이스네요..헐

보험회사 연락처 알려드리고 스팸등록하세요...

저도 처음에 사고 났을때<br />
보험사 직원이 그러더군요<br />
절대 상대방에게 개인적인 연락처 주지 말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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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효님 글을 보니 왜 그랬는지 알것 같네요

그러면 김철준님 혹시 피의자 고의적인 사고 아닐까요?? 제가 봤을때 그 위치에선 절대 자전거를 끌고 가면 안되는 위치였습니다. 보행자 도로가 따로 있기때문에 편도 차선에서 자전거 끌고가면 차량 접촉이 예상되는 위치였구요 ......고의적으로 여러번 사고 내면 보험사에서 알수 없을까요??집 사람은 아무래도 의심스럽다고 그러고....

보험회사에 일임하세요.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할겁니다.

어런 거는 역으로 고의성 의심된다고 보험회사에 조사의뢰하겠다고 엄포놓으면 '깨갱'입니다.

이미 호구로 보인 모양이군요. 교통 사고 처리 제일 더러운게 택시 기사하고 노인네들이에요. 남는게 시간인 사람들이라서...<br />
보험사에 넘기고 손 때시길... 혹시 자해 공갈단일지도 모르고요.

네 권윤길님 더 나서면 안될거 같습니다. 친구 아들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 가해자 차량에 팔부러지고 살이 찢어져서 뼈가 보일정도에 머리 얼굴 찢어져 꿰메고 와보지도 않고 그러는게 너무하단 생각 들어서 저는 최선을 다해야지 생각했는데... 앞르로는 이렇게 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병원도 모시고 가셨고 응급 조치는 다 하셨으니 가해자로서 도리에 어긋나는 건 없으시잖아요. 그 이상은 보험사에서 처리해야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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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장소 저도 자주 갑니다만 자해공갈단이 활동하기 좋은 곳이고요. ㄷㄷㄷㄷㄷㄷㄷ

보험사를 통하는 것이 가해자 입장에서는 손해가 더 클 수도 있습니다만,<br />
짜고 치는 넘들에 대한 방어는 될 것입니다. 참고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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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오토바이와 사고가 났었는데, 갑자기 주변에서 두명이 나와 사고를 봤네, 차가 잘못했네,<br />
그냥 한 50만원 주고 끝내라는 등 별 소리를 다 하길래 좀 이상해서 그냥 보험처리 했습니다.<br />
그랬더니 오토바이 주인은 나중에 연락한다며 갔는데 그날 오후 병원에

알고 보면 보험사와 협의 하는것이 피해자 입장에서는 더 이득입니다.. (만약 피해자라도 절대 직접합의하지마시고 보험사와 쇼부보세요!) . 직접합의보면 현찰생각에 돈몇십에 그냥 쇼부 보지만, 보험사와 줄다리기 하면서 가면 최소 직접합의보다는 더 이득을 볼수있는것이 현실입니다. 가해자들도 보험사기 이런것때문에 돈을 떠나서 그냥 맘편하게 맡겨 버리니, 보험사에 일임하니, 여지가 없죠. ! 그래서 사고는 항상 머리가 아픈것입니다. 명쾌한 답이 없어서요

제가 가해자일 경우는 40만원 미만에 쇼부 볼수 있으면 현금 합의 봅니다.그이상일때는 보험 처리 합니다.간단한 사고라도 보험처리 해서 병원 간다면 못나와도 인당20만원 거기에 차수리 한다고 나오면 50만원은 그냥 나옵니다.영효님이 물적한도를 얼마에 가입 했는지 모르겠지만 보험 할인이 그정도 시라면 보험사에 맡기시고 보험사에서 물적한도 금액이 넘어서 합의 봤다면 그금액만 현금으로 하신다고 하세요.

얼마전 노인분과 접촉사고후 아주아주 힘들었습니다.<br />
실선부에서 차선변경하셔서 무대포로 들이대고 긁고 가셨는데 <br />
35만원 덴트비가 아까와서 오히려 경찰에 신고한다느니 남는건 시간인데 한번 해보자느니...에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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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신 분이라 신경써드린다고 일반 서비스에 안넣고 덴트집에 부탁해서 싸게 견적 해 줬는데 저만 바보 &#46124;습니다.

합의금 40만원 정도 요구했으면 전 합의 해줬을겁니다. 자전거 끌고가는 보행자 사고라 물적 사고는 없었구요 분위기가 강의도 해야하고 어디도 나가야 하고 등등 40으로 해결 안될거 같았습니다. 보험사는 일요일 진찰결과 보고 이정도 사고면 병원비 빼고 20만원 이내라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병원 누워버리고 다른곳도 아프다고하면 뭐 답이 안나오겠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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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가 더 나더라도 원칙대로 보험 처리 해야겠습니다.

나도 중늙은이지만...<br />
요즘 노인들, 아주 영악합니다. 보험회사와 해결하라고 냅두시고 신경 끊으세요. 그할머니가 혹시 상습적일수도 있으니...<br />
저도, 얼마전 할머니 자해공갈단에 당할뻔 했으나, 법으로 해결해서 무혐의처분 받았고, 그할머니는 벌금 때려 맞았어여!

와싸다에서는 갈취을쉰에데 걸리면 짤 없습니다. ㅡㅡ;;<br />

개인적으로 돈을 주면<br />
가해자에게 문제가 있었음을 간접시인하는 것과 같으니<br />
절대 돈은 개인적으로 주지 말라고 하더군요.

보험은 한 회사 동일증권으로 묶어야 사고시 사고차량만 할증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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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년전에 집사람이 사고났는데 제 차까지 할증이 되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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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2대 제 앞으로 보험 가입되어 있었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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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회사 동일증권으로 묶어 놓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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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른 보험사에 물어보니 김윤래님 말씀이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