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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슬슬 미쳐가는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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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덥다.... 더워..... ㅜ,.ㅠ^

ㄴ 쉼마담 언냐한테 해보시고 결과 알려주세효

예전에...그런 장난 첬던 기억이 갑자기 새록새록 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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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전 그래도 착해서 잡아당겼다가 탁 놓지는 않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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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들으면 풀어버린다고 반 장난식 협박용...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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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하면..참 매장당할 행동이었네요..

ㄴ 촌시럽게 그렁거 안하고 댕깁니돠. ㅜ,.ㅠ^

ㄴ 그위에 잉간에게 한 말임. ㅜ,.ㅠ^

(((((슬슬 미쳐가는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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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덥다.... 더워..... ㅜ,.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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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리플이 무지 중요한데..ㅜ,ㅜ'''<br />
어제 나발님의 명작시의 첫리플을 선플을 달았더니... 엔터엔터..만으로도 성공한 글이 되었는데......

지훈님 헐 <br />
옷안에 거시기를 한손으로 지존이심다..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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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법 전수좀 하세요<br />

...본인의 소싯적 이야기가 왜 여기서?;

뭐..검지로...당겨서 엄지와 중지로...?? ㅋㅋ 왜 이런 댓글을...ㅋㅋ

음 전 지인 여자들 무릎을 손가락 끝을 모아서 대고 펴는 장난했는데 말로 설명하기 거시기하지만 <br />
참 야사시 한 장난이었죠

난 지금도 가아끔(?) 마님한테 하는데.......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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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게 땡기면 그 순간 밥숫갈을 놓게 되기 땜시롱 걍 사알짝만.....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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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위아래 자동분사 경훈님.....ㅡ,.ㅜ^ 더위에 아주 맛탱이가 가시는구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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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왜 특정 숫자를 뿔려서 넣구 그러능겨?....

L ... 책임도 못질 장난은 안 하시능게 오래 사는 비&#48865; 임네다....ㅡ.ㅡ!!

신이 내렸나... 제목만 보고 내용을 짐작했는데 맞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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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욱님 그거슨 본능적인 것 임다..<br />
과거에 경험을 해보지 않고서는 느낄수 없는 본능~~~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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