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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노래 듣고 싶군요.
브렌다와 야스민.. 너무 이해가 가요<br /> 콜링 유... 도 정말 적절한 곡이었던 것 같아요
세 번 정도 본 것 같아요. <br /> 마지막 본 게 몇 년 전이라 반짝이던 디테일도 몽환적인 색채도 기억에서 많이 흐릿해졌지만, <br /> 이 영화가 던져준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두 가지 방법은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죠.<br /> 하나는, 낯선 곳으로 가서 낯선 사람들과 함께 자신을 되돌아 보는 것.<br /> 다른 하나는, 우리는 누구나 '네가 있으므로 아름다운 세상' 의 바로 그 '너'라는 존재임을 자각하는 것.
언제나 첫번째로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너무 아름답지요,,<br /> 퍼스애들런 영화는 영거앤영거 도 괜찮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