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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듣고 있는중입니다.....만...<br /> 중간에 남의 말을 너무 자르더군요.....그것만 아니라면 더 좋을텐데요..
무슨 말씀들인지요? <br />
ㄴ거기서 남의 말 안자르는 사람은 서정적이고 디테일 있는 주기자 밖에 없습니다. ㅎㅎㅎ<br /> <br />
ㄴㄴ 흥섭님 무슨 말인지는 인터넷에 나는 꼼수다 검색하셔서 1편부터 10편까지 들으셔야 합니다.
오늘 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귀를 뗄 수가 없군요.
요즘 트랜드 입니다.<br /> 열시미 전도 중입니다.
노원갑 18대가 누군가 봤더니.. 현경병.. 에혀..
http://www.hanitv.com/index.php?depth1_idx=4&info_idx=39<br /> <br /> 여기랑도 많이 겹치는이야기들이니 보시길..
저도 나는꼼수다 듣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사람이 백수인지...ㅎㅎ
정봉주 전의원, 쪽집게로 유명했었죠.<br /> 한명숙 시장 선거때 그거 못맞춰서 설레발로 미운털 박혔다가<br /> 요즘 다시 나오더라구요.
19대 국회진출해서 BBQ 저격수해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