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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나라 부도나기전에 우리같은 위성국덜 몇개 거덜내지 말입니다. <br />
쌀나라 넘들이 워떤 놈들인데 ...

미국이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데 무너지겠습니까 ?....어떻게 해서든 막을겁니다....무슨 수를 써서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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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수 = 전쟁.. -_-;

뭐 지금 미국은 엄살중.... 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을 일으키면 일으키지 부도낼 애들은 아닐겁니다. ㅡ,ㅡ;

달러를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나라가 극동 3국(중국, 일본, 대한민국)으로, 디폴트를 선언한다면 중국이 제일 큰 타격을 받을겁니다. 이 점을 들어서 중국을 위협하는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행정부와 입법부간의 힘겨루기로 파국은 없을겁니다.<br />

미국이 부도 이야기는... 막고 안막고의 문제가 아닙니다.<br />
위안화 절상등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려고 전세계를 협박하는거지요<br />
'나 죽으면 니네 다 죽어'

문민정부,참여정부시절,,,곧 망한다고 나발불던 조중동 생각해보면 오바마정부도 그와 비슷하겠다 생각드네요..

지금 당장이야 부도가 나지 않겠지만<br />
계속 돈을 풀어댄다면 머지않아 부도가 나겠죠.

제가 궁금한게 위의 조선생님 말씀과 비슷합니다.<br />
천하의 미국도 한계점이라는것이 있을테니까요..<br />
만약. 미국이 부도난다면...넌센스겠지만 충격파가 대단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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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경제학. 읽어 보시면...<br />
미국은 쉽게 부도나지 않는다. 미국이 달러를 마구 찍어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보기보다 상당히 도덕적으로 경제가 운영되고 있다.<br />
오히려 중국이 무섭다. 중국은 경제적 윤리 이딴거 없다. 중앙정부에서 통제 못하는 지방 정부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br />
뭐 이런 요지의 내용이 쭈욱 나옵니다만. <br />
여튼 미국보다는 중국이 위험하다는 결론인데요. <br />

공화당이 오바마를 넘어뜨리기 위해서 증액에 대해서 거부를 계속 주장하고 있읍니다만, 과연 그렇게까지 갈지는 알 수 없는 것이고... 만약 부도 위기가 커지면, 공화당이 비난의 화살을 받게 되지 않을런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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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3차 양적 완화를 꾀 할 근거로 될 수 있습니다.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손실을 입게되는 원유국들이 원유가를 더 올리게 되죠. 지금 물가가 오른 이유중 하나가, 달러 가치 하락에 따른 원자재값

간단하면서도 어려운거죠 이문제.<br />
국가채무 한계양만 늘리는 법만 통과되면 절대 망할수 없는 사안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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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갚는 방법에서 공화당과 오마바가 대립하는 형국이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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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긴축 재정으로 빚 갚는 방안 추진 복지예산 대폭 축소)<br />
오마바및 민주당( 부자증세 대기업 증세해서 빚 갚는 방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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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바가 공화당안에 대해서 고려할 가치조차 없다고 팽햇는데..<

그나저나 사고는 부시가 치고... 오마바는 수습하느라 바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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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부시랑 클린턴이 쳤남??

미국이 무너지면 세계가 무너지는건데 우리같은 약소국은 그전에 멸망하겠죠.....<br />
미국놈들 괜한 언론플레이로 정치에 이용하려는 수작이거나 우리특유의 설레발일듯합니다.

미국이라도 당연히 한계점은 있겠지만 한계점이 오기전에 다른 방법을 찾겠지요.우리나라 처럼 대책 없이 IMF가 와서 손드는 일은 없을 겁니다.

클린턴은 아니죠. 부시가 다 쳤죠. 재정적자는.

우리나라의 부시같은놈....<br />
03이랑 병바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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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걱정 할때가 아닙니다......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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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채가 이렇게 늘어난건 부시 책임이 큰대도 공화당 애덜이 장난치고있는건데, 그 파급효과가 두려워<br />
부채 한도를 늘리는데 협조할겁니다. 지덜이 다 저질러놓고, 한도 늘리는데 장난치고있으니,<br />

클린턴이 과세 강화시켜서 재정을 흑자로 운영했었는데 부시가 감세정책과 이라크전쟁으로 <br />
엄청난 적자로 돌려세운거죠........그러면서도 계속 감세정책을 펴고있으니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난겁니다.

우리가 지금 남걱정 할때가 아니다.........마,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 중에 오바마가 이슬람교도라고 믿고 있는 사람 꽤 된답니다.<br />
미국인들이라고 다 이성적이지 않습니다.<br />
똑똑한 몇사람, 바보들 다수 그렇지 싶습니다.<br />
바보들에게 공화당 설레발은 충분히 먹히고 있습니다.<br />
알래스카 주지사 였던 세라 펄린의 이미지 정치에 현혹되는거 정말 이해가 안되더군요.<br />
제가 모르는 것이 많은 탓인지.

일종의 쇼지요~, 공화당과 민주당이 공생관계인지라 현재 정책을 서로 딜하고 있는 중이고 공화당 카드가 위에 언급한 것인 것 같습니다. 대신 공화당이 감세랑 몇가지를 양보를 받을 모양이던데요...

아직은 시간이 있으니 양당이 손해 보지 않을 안으로 타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지금 공화당의 고민은 내년 재선거 결과인데 어떻게든 경제의 어려움, 실업대책, 부채비율 100% <br />
로 오바마 정부를 압박하고 있는데 의외로 오바마가 강력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br />
소수당 대표는 오바마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는데 티파티가 딴지를 다시 걸고 있네요. <br />
미국은 명확하게 양당체제 이다보니 이 사람들도 비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