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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숙이 기자가 직접 전화를 해서 정기구독해달라고 말씀하시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아니 마케팅팀에서 하는 게 아니고 기자가 이런 전화를 다 하시냐고. 그 이후 꾸준히 정기구독 하고 있습니다. <br />
시사인 좋은 잡지라고 생각합니다.. 200호 별책으로 두근두근 박물관이란 소책자가 함께 왔던데.. 요런건 별루입니다.
저는 창간호부터 1년 정기구독하다가 지금은 안보고 있어요.. 그러다 끊었는데 권유하는 전화가 두어번 왔었죠... 그땐 그냥 직원분인줄 알았는데 혹시나 기자님은 아니였을까 하는 의문도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