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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강북 지역인데다 자녀교육 목적이어서 큰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김정권 한나라당 사무총장도 "학구열이 높던 때 그렇게들 하지 않았느냐"며 "위장전입 시점이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 전이냐 후냐로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사청문회 제도는 2000년에 도입됐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2년 7월과 8월에는 국무총리 후보자였던 장상·장대환씨가 각각 위장전입 등의 문제로 처음 낙마했다.





★【이명박】을 상대로 《혼외 親子확인소송》 충격 !!



《親子확인소송》을 보도-언급한 대한민국의 언론은 단 하나도 없었다

이 사실을 알린 것은 오직 미주韓人사회 대표 언론지 <선데이저널USA> 뿐 !!



출처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6446





참고로 【김영삼】은 《親子확인소송》에서 완패하고 50代 늦둥이 아들을 찾았다는데